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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N] 아자르 "흰색 셔츠를 달라"

토니 2019.03.19 15:32 조회 3,155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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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내게 프리미어리그에서 7년간 뛴 친구가 하나 있어. 그 클럽에서는 파란색을 입지. 그는 거기서 이룰 수 있는건 다 이뤘고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되어있어. 지금 그에게 관심있는 한 구단이 있는데 그들은 흰색 셔츠를 입어. 이 친구에게 뭐라고 조언하는게 좋을까?"

최근에 벨기에 국가대표팀 인터뷰 당시 에당 아자르는 이런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질문이 자신에 대한 것이란 것을 알고 씨익 웃으며 답했다.

"그 친구에게 흰색 셔츠를 사줘"

첼시는 7일 동안 조마조마할 것이다. 국가대표 소집이된 선수들은 자국 미디어를 상대할 때 조금 더 자유롭기 마련이다. 첼시는 지난 몇달 간 루머 생성을 막기 위해 노력해왔다. 모든 인터뷰마다 아자르에게 레알 마드리드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질문하지 말라고 요청해왔고 믹스트존에서는 스페인 언론을 피하게끔 했다.

이것이 당신이 레알마드리드에 대한 아자르의 사랑, 지단에 대한 그의 갈망을 언론에서 접하지 못한 이유이다. 이제는 벨기에 그리고 스페인의 언론이 아자르에게 기자들을 보낼 것이다. 지단이 수놓았던 헤드라인들은 아자르가 이제 차지할 것이다. 아자르의 답은 정해져있다.

아자르의 이적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더선에 의하면 레알은 이미 대표단을 런던에 보냈고 82m의 제안을 준비했다. 첼시의 요구사항과 큰 괴리가 있지 않은 금액이다. 첼시는 첫번째 제안을 거절했지만 아직 협상의 문은 열려있다. 블루스는 최대한의 금액을 원한다. 그들은 재계약을 거부 중인 스타를 최소 115m 유로에 팔고자 하며 이 금액은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를 이적하기 위해 지불한 금액과 동일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정도의 이적료를 지불할 용의는 없으나 시간과 아자르의 마음이 그들의 편이다. 이적은 불가피하다.

만약 아자르가 안좋은 경기력을 보이면, 모두가 그의 마음이 레알로 떴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번 여름부터 그런 의심은 있었지만 그의 경기력에는 영향이 없었다. 그는 13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7위에 올라있으며 어시스트는 11개로 1위이다. 그 누구도 그보다 많은 기회창출이나 성공적인 드리블, 파울유도 그리고 득점 기여도 (48퍼센트)를 보유하진 못한다. 에버튼전 패배에서 보여준 약한 모습은 그 결론을 크게 바꾸지 못한다: 아자르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그가 원한다면 팀을 캐리할수도 있다.

그리고 이건 또한 벨기에의 국가대표 감독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케빈 데브라이너, 악셀 비첼, 뱅상 콤파니, 그리고 어쩌면 로멜루 루카쿠까지 이탈한 지금, 아자르는 필수불가결하다. 

출처: H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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