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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내일 2시30분

레알과 뮌헨의 추락과 바르샤

마요 2019.03.14 09:30 조회 2,967 추천 2
레알과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떨어지고, 바르샤만 살아남았습니다.

1.

레알의 경우 레전더리 에이스 이적 + 감독 교체 + 보강 없음이 추락을 가져왔고

뮌헨의 경우 로베리를 위시한 세대교체 부진 + 최전방 레비의 결정력 하락세 + 감독 교체 및 팀의 견고함 하락...이 추락을 가져왔습니다.


2.

바르샤의 경우, 리그에서도 챔스에서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극강의 모습은 아니지만


일단 레이캬르트를 거쳐 펩에서 완성된 특유의 3톱의 움직임으로 인한 공격완성도는

공격을 마무리짓거나 결정적인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괴물 메시라는 존재로 인해 그 특유의 날카로움이 유지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부진 했던 사비 혹은 이니에스의 후계자는 아르투르의 등장으로 하나는 채운 느낌이고.

공격진에서는 뎀벨레가 크랙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향후 관건은 수아레즈의 후계자가 등장하느냐, 중원에 라키티치의 뒤를 이어줄 영리하고도 견고한 하드워커가 등장하느냐겠죠.아니면 메시가 은퇴하느냐

3.

아쉽고 또 부러운 가운데, 올시즌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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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arrow_upward 아무래도 은돔벨레는 꼭 데려와야 할듯 arrow_downward 참 축구보면 사이클이 빠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