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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내일 2시30분

영화 시나리오도 이렇게 쓰면 작위적이라고 욕먹을듯요ㅋㅋ

타브리스 2019.03.13 07:05 조회 2,917 추천 4
여러모로 볼프스부르크전이 오버랩되네요

3골 필요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혼자 3골넣어 뒤집어버리는걸 

챔스 토너먼트에서만 두번이나...

주인공,영웅,승부사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같습니다

유베가 평소같지 않게 매우 공격적으로 잘했지만, 

한편으로는 오늘 atm 몇몇 선수들이 쓸데없이 감정적으로 임하다가 스스로 경기를 망쳐버린 면이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자기들을 매번 챔스우승 직전에서 좌절시켰던 선수가 또다시 빅엿을 먹이는 상황이니...돌아버리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떠나버린 영웅이 챔스 토너먼트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해주고 있었는지 새삼 느낍니다... 진한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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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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