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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이제 레알팬들은 다시 열심히 응원하는 일만 남았네요

Rea.l M 2019.03.12 09:34 조회 884




사실 당분간 침체기 일거라는거 다들 어느정도 예상 하셨잖아요.

물론 이정도로 나쁠지는 몰랐고 최악의 1주일을 보낼거라곤 누구도 예상 못했기에 더더욱

속상하고 그랬지만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시즌이였습니다.





위대한 업적인 챔스 3연패를 이끈 수장과 핵심 에이스가 동시에 이탈했고 그 빈자리를

비슷하게나마 채워줄 감독과 선수는 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핵심 선수들은 나이를 더 먹었고

전체적인 에너지가 확실히 다운된 상태에서 유망주만 수집했기 때문에 음..작정하고 미래만

보고 있구나 싶었던건 모두가 예상했던 일이였으니까요.






그래서 실질적인 올 시즌 성적표도

챔스 8강~4강 리그 2위 코파 우승 대충 요정도가 대부분이 원했던 성적표 같아요. 좀 더

욕심낸다면 코파 보단 리그 우승이였을테고 다음 시즌 보강 착실히 해서 다시 한번

날아보자~ 이런 로드맵이였을텐데 정말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구세주가 너무나 빨리

나타났네요






본인이 완성 시켰던 팀인 만큼 지단 만큼 리빌딩 잘할 수 있는 감독도 없겠죠. 호날두가

없는 지금 오랜 숙원이였던 BBC 해체와 함께 부족한 포지션 보강만 잘 이루어진다면

진짜 팀으로써 강한 레알이 다시 한번 유럽을 제패할 날이 조만간 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항상 독이든 성배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레알에 감독 자리인데...어쩌면... 지단이

레알의 하인케스 아니 더 나아가 레알의 퍼거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어쨌든 페레즈도 빠른 처방을 내리고 변화를 줬으니 우리도 이제 다시 힘차게 응원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시즌 좋게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여름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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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_upward 요비치가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arrow_downward 그냥 지금같은 상황에 지단이 와준다는 거 자체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