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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토니 2019.03.12 09:08 조회 1,088 추천 1
커뮤니티나 기사댓글보면 왜 침몰하는 배에 올라타나, 지금 스쿼드로는 지단도 안된다, 지금 상황에선 아무것도 할수 없다, 독이든 성배일 뿐이다 등의 반응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새로운 감독의 선임은 확정적인 것이였고, 당초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 소방수 감독 투입+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 선임이 아닌, 지단이 시즌 종료 이전에 선임되었고 임기는 2023년까지이죠.

무딘 공격력, 핵심 선수들의 기량저하, 불필요한 자원들의 정리로 인해 스쿼드 재개편은 필수불가결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즌 종료 후에 이미 많은 이적들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 새로운 감독이 선임된다고 리빌딩이 똑바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이 어수선한 시기에, 하락한 선수 기강을 바로잡고 불필요한 자원들과 남겨야할 자원들, 보강이 필요한 자원들을 파악하고 빠르게 이적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현시점이 가장 적절하고 지단도 그걸 알았기에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챔스 3연패가 호날두빨이였다는 오명을 벗고 감독으로서 정점을 찍은 지단이 내려오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 여름 빅네임들을 영입하고 지단의 전술색깔을 다음 시즌부터 제대로 입혀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레알팬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베일 아웃+아자르, 네이마르, 음바페 등의 확실한 공격자원의 영입일텐데 전권이 지단에게 쥐어진 만큼 기대가 됩니다.

이번 시즌 여러 커뮤니티에서 조롱받고, 팀 자체도 성적이 좋지 않아 팬으로서도 매우 힘들었지만 고난 끝에 좋은 시절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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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arrow_upward 그냥 지금같은 상황에 지단이 와준다는 거 자체가 고맙습니다. arrow_downward 솔라리가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