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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땜빵 감독의 덕목

마요 2019.03.11 08:53 조회 2,343 추천 3
지단 같은 이레귤러를 제외하고(이 머머리는 기대와 우려를 훨씬 뛰어넘어 잘해준 거라 보고요), 

중간에 들어온 감독이 가져야 할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첼시 시절 히딩크가 아닌가 합니다.

1.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할 것

2. 팀 사기를 높게 유지할 것

시즌 중간에 들어온 감독이 팀의 전술을 극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으리라 보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는 안첼로티 때부터 계산하면 5년 이상을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전술로 임해온 팀이고요
(물론 도중에 베니테즈가 있긴 했지만)

그 로페테기도 뭔가 하려다가, 결국 선수들이 익숙한 플레이로 회귀하는 바람에 패망했다 보는데
말이죠.(본인도 준비가 부족했었던 것 같고)

아무튼 솔라리가 전술적 역량이 뛰어나지 않다는 것은 많은 유스잘알 분들이 설명했고, 우리들도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저, 1-2를 얼마나 잘하냐가 중요한데.

이점에 있어서 솔라리는 폭망의 테크트리를 타고 있죠;;

이스코의 예를 봐도, 적어도 감독이 선수를 거의 2군 보낸 것 마냥 전력 외로 무시할 선수는 아니라는 거죠;;; 

추락할 때도 어떻게 연착륙을 하느냐가 중요한데, 여러모로 착잡한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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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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