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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베일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벤제마니아 2019.02.28 23:21 조회 1,910 추천 1

베일은 못팝니다.  아무도 안사죠. 
비싸고, 연봉도 엄청나고, 본인이 깎으면서 나갈 생각도 없을테고..

그래서 일단 팔아먹든지 뭐 안고 죽든지 어쨌든 간에.. 일단은 살려내야 하는데..
살려내야 팔아도 팔지 현재로서는 폼이 너무 떨어져서, 써먹지도 못해, 팔지도 못해
참 어렵습니다.


일단, 왜 이렇게 됐는지부터 좀 생각을 해봐야 할텐데..
너무 경기에 대한 지배력이 떨어지네요.  최근에야 후보로 나오지만, 선발로 나올 때도 게다가 지가 잘하는 왼쪽에 내보내도, 너무 경기에 영향을 못 주고 있어요. 

호날두만큼 오프더 볼이 좋은 선수도 아니고, 일단 베일이라는 선수는 자기의 영역에서 볼을 잡아놓고 플레이를 할 때 진가가 나오던 선수인데.. 그게 완전히 사라졌네요. 

저는 솔직히 베일... 얘기 나오면 참 슬픕니다. 
카카도 정말 좋아했거든요 밀란에 있을 때.  진짜 꿈의 선수였고 레알 와서 너무 좋았는데 카카 말년을 보면 (12-13 정도?) 되게 슬펐거든요. 

아 내가 진짜 좋아했던 축구선수가 장점을 완전히 잃어버렸구나.  이렇게까지 선수 클래스가 무너져버렸구나 싶어서 있을 때는 참 슬프더라고여. 
물론 밀란가서 부상당하고 주급 안받는다 할 때 오만정 다 뗐지만.. 


베일도 참 그렇네요. 
누구보다 갈락티코로서 베일 영입을 주장했고, 또 베일이라는 선수의 축구를 정말 좋아했던 축구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 대체 뭐가 문제일까. 

반복되는 부상으로 완전히 신체능력이 맛이 가버린 걸까요.  
사실 베일한테서 스프린트를 빼면 큰 장점이 사라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기본도 못할 정도로 클래스가 없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은 베일 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하시나여? 뭐 원인을 알아야 살려내서 팔든지 하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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