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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이런 문제라면 요비치 영입이 좋아보이긴 합니다

백색물결 2019.02.28 08:51 조회 1,439

만들어가는 과정은 좋은데 타격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팀에 필요한 것은 다른 선수가 아니라 비니시우스와 보조를 맞춰줄 준족의 결정력 좋은 공격수이며, 아울러 벤제마가 버티고 만들어 주는 공간을 잘 활용하는 선수가 적격이겠죠.

두가지 모두 만족하는 선수가 요비치입니다. 벤제마를 치울 생각이 아니라면 요비치를 영입해서 2톱 체제로 밀고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굳이 3톱을 고집할 것 없고 비니시우스는 돌파력 대비 결정력이 크게 부족한 느낌이라 442에서 측면 윙어로 작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요비치 본체가 할러라는 것은 정설이며, 요비치를 써먹으려면 할러까지 같이 데리고 오지 않으면 천덕꾸러기로 전락할 거라는 평가도 보이지만, 레알만큼은 그 문제랑 거리가 있습니다. 요비치를 레알에 이식했을 경우 그 할러의 역할은 벤제마가 대체 가능하니까요. 푸랑크푸르트처럼 요비치의 오프볼과 결정력만 쏙 빼먹을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매물 가운데서 요비치만큼 저렴하고 젊고 레알에 필요한 능력만 골라 갖춘 선수가 없어보입니다. 수비가담이나 터치 같은 몇몇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왠지 요즘 돈을 아껴쓰려는 티를 내고 있는 현재 레알에서 완벽하게 하자 없는 공격수 데리고 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하네요.

케인이나 이카르디가 벤제마 대체자라면 벤제마와 같이 쓰기엔 저 둘보다는 요비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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