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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비니시우스가 균열을 만들어내네요

아랑 2019.02.10 02:52 조회 2,283 추천 1

그동안 아틀레티코랑 더비전 할때마다 답답했던 점은 직접적으로 전진 드리블이 되는 선수가 없다보니 단조로운 공격 패턴이 유발된다는 점이었는데요


비니시우스가 딱 그 역할을 해주니 아틀레티코의 그 단단한 수비에도 균열이 생기네요. 그동안의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두 줄로 버티고 서서 패스길만 끊어주면 패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가기도 버거웠었는데..


네이마르가 스페인으로 건너왔던 시점보다 무려 2년이나 더 빨리 넘어 온 18살짜리 선수가 후반기 상승세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는데 어쩌면 위대한 선수의 탄생을 보고 있는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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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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