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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솔라리의 극한 직업

AlbertCamus 2019.01.25 00:39 조회 2,933 추천 3
1/

온다세로에 의하면 마르셀루는 작년에 비해 5에서 6킬로가 더 찐 상태이고 

코치 앞에서 실시 되는 체중 검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짐. 

솔라리는 부임 이후 전체적으로 폼이 떨어져있는 선수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빡센 프로그램을 설계 했지만 계속 난항에 부딪치는 걸로 보인다.

2/ 

지난 12월달의 그 일과도 관련된 것으로 수술 후 체중이 불어났다는 지적을 받은 

이스코와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었다. 

결국 이스코는 본인의 인스타에 자신의 복근 사진을 올려 자체 설문조사(...)를 

했는데 뚱뚱하지 않다가 55프로(?!)의 표로 결국 안 뚱뚱하다는 걸로 판결이 났다(?).

3/

세비야전 마르셀루 결장에 대해서 솔라리가 "모든 선수는 경쟁해야만 한다"란 발언을 

한 걸로 인해 시끄러웠으나 사실 이것은 솔라리가 작년에 부임하면서 선수를 막론하고 

쭈욱 강조해왔던 이야기이다. 올해 중순에 레알 감독 자리를 내주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고, 보통 이런 경우에는 감독은 단기간의 성과를 위해 보수적인 선수 기용으로 

욕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솔라리는 오히려 반대의 입장에 있다고 봐야겠다.

아니, 보수적인 기용조차 할 수 없는 주전 선수들의 몸상태가 더 문제라고 볼 수 있겠다.

아센시오를 플랜A에서 제외시키고 카스티야에서 머물던 비니시우스를 플랜A로 정착시키는 

등 짧은 커리어에 비해 꽤나 과감하게 시작된 그의 행보의 끝에는 뭐가 있을지 지켜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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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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