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오사수나::

다음 시즌 몇 명이 떠날지

Benjamin Ryu 2019.01.23 13:51 조회 2,147
우리 팀이 고액 연봉자들이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 티보 쿠르투와, 토니 크로스, 마르셀로 대충 이 정도인데 이들 중 몇몇이 다음 시즌에도 남아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동안 챔피언스 리그 3연패로 인한 보너스와 재계약으로 선수단 연봉이 전체적으로 늘어난 걸로 아는데 이제 이적 시장이 이적료뿐만 아니라 연봉 싸움이 되고 있는 추세인지라 지금 고액 주급자들을 대거 처분해야 우리 팀도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 중에서 다음 시즌까지 남을 선수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해서 우리 팀 선수들 계약 기간 찾아보니 

베일이 2022년, 벤제마가 2021년, 라모스 2020년, 모드리치 2020년, 크로스 2022년, 마르셀로 2022년, 쿠르투와는 2024년까지더군요.

이번 시즌 끝나면 라모스랑 모드리치 계약 기간이 1년 남는데 과연 구단이 이 둘과 적극적으로 재계약 협상에 임할지...라모스는 예전에 자기 입으로 중국 리그였나 MLS 언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쩌면 이 팀에서 시간이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 밀리탕 영입에 합의했다고 하는데, 그 전에 밀리탕이 우리 팀 이적 꺼려했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라모스랑 바란과 경쟁하는 것 때문이었던 걸로 아는데 그런데도 이 팀 이적을 선택했다는 소식은 이 팀에서 라모스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비단 이들 고액 주급자들 뿐만 아니라 바예호라든가 세바요스처럼 자리잡지 못하는 선수들도 떠날 것 같기는 한데,우리 팀에 과포화된 2, 3선 자원에서 누가 떠날지 제일 궁금하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6

arrow_upward [CatRadio, Telegraaf] 데 용, 바르샤행 결정 arrow_downward 나달이 12년 뒤면 소시오 20년 채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