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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아자르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오토레하겔 2019.01.18 00:27 조회 3,067 추천 1
이스코 발동조건은 포그바와 비슷합니다.

왼풀백이 확실하게 지원해줄것
동선이 겹치는 왼쪽 윙포가 없을것
조율해줄 중미가 있어야 하고
수미도 당연히 필수.

지단 4312 전술에서 저 조건을 만족시켰죠.
최전방의 2명의 움직임은 중앙지향적이었으니까요.
조율이야 크로스가 해주면 되고 수비는 역시 카세미루 담당.

그런데 저 전술의 단점은 윙어가 없어서 좌우풀백들한테 과부하가 걸립니다.

마르셀로, 카르바할 폼이 좋았던 1617에는 잘 먹혔지만 현재 둘 상태는 어떤지 다들 아시겠죠.
그래서 현재 레알이 이스코 중심 전술을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페레즈는 이스코와 솔라리 중에서 이스코를 선택하는것 같은데 이는 아자르 영입에 소극적인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자르와 이스코는 동선이 겹칩니다.
과거 브라질 국대에서 카카, 호니우딩요, 호빙요는 공존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셋다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동선이 겹쳤으니까요.
카카, 딩요가 차출거부했던 2007년 코파 대회에서 호빙요가 6골 득점왕 하고 결승에서 브라질이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을 3대0으로 이긴 것도 움직임이 겹치는 선수들이 없어서 효울적으로 동선이 배분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이스코를 팔고 아자르를 영입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페레즈는 이스코를 위해 아자르를 영입하지 않고 솔라리도 경질하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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