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음바페가 레알에 오지 않은 이유, 가레스 베일
2017년 7월 24일, LA... 프리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첫 경기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당시의 장면이다.
"네가 나한테 말을 하지 않으면 난 널 살 수 없어." 맨유 보스 조세 무리뉴가 가레스 베일에게 이런 말을 하는게 카메라에 잡혔다, 경기 전 이 둘이 터널에서 마주쳤을때.
그리고 몇 주 후, 8월 8일 슈퍼컵 레알vs맨유 준비 과정에서, 이 포르투갈인 감독은 이 웨일즈맨을 영입하고 싶다는 그의 욕망을 고의적으로 또 공개적으로 분명히 했다.
"만약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의 플랜에 없다면, 그러니까 또 다른 선수의 도착이 곧 베일이 떠남을 의미한다면, 난 반대편에 서서 그를 원하는 다른 감독들과 싸우면서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는 말했다.
"하지만 내일 그가 경기에 나온다면, 그건 그가 이 팀이 원하는 선수라는 베스트 컨펌인 셈이다."
어마어마한 금액에 베일을 팔 수 있는 대단한 기회였고 이 흐름은 전 시즌 유럽의 Top 클럽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어마어마한 혜성 킬리앙 음바페를 놓고 모나코와 협상을 벌이고 있던 시기와 맞물려 일어났다.
PSG 역시 그에 비드했으나, 이 10대의 침실은 레알 마드리드의 그의 아이돌 사진들로 꽉차있었다. 그리고 페레즈에선 쉬운 픽인 것처러 보였다. 결국, 그는 영 프랑스 스타에게 180m을 지불한 PSG를 택했다.
경쟁을 이유로 레알 마드리드로 가길 원하지 않았던 음바페
레알은 언론에 이런 이야기들을 흘리기 시작했다 음바페의 급여 요구가 너무 지나쳐서 (12m, 그들이 말하길) 레알에 오지 않았고 이 요구는 레알의 급여 체계를 깼을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2달 전, 슈피겔을 통해 공개된 풋볼 리크스 문서들이 레알이 사실은 2017년 7월 20일 180m (추가 30m)으로 모나코와 합의에 도달했었다고 폭로하면서 그런 설명을 부인했다, 이 금액은 양측이 스페인 당국이 34m의 세금을 부과할 것을 깨달았을때 214m으로 증가됐고 모나코는 이 34m의 지불을 거절했고 레알이 대신 지불하기로 했다.
"네가 나한테 말을 하지 않으면 난 널 살 수 없어." 맨유 보스 조세 무리뉴가 가레스 베일에게 이런 말을 하는게 카메라에 잡혔다, 경기 전 이 둘이 터널에서 마주쳤을때.
그리고 몇 주 후, 8월 8일 슈퍼컵 레알vs맨유 준비 과정에서, 이 포르투갈인 감독은 이 웨일즈맨을 영입하고 싶다는 그의 욕망을 고의적으로 또 공개적으로 분명히 했다.
"만약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의 플랜에 없다면, 그러니까 또 다른 선수의 도착이 곧 베일이 떠남을 의미한다면, 난 반대편에 서서 그를 원하는 다른 감독들과 싸우면서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는 말했다.
"하지만 내일 그가 경기에 나온다면, 그건 그가 이 팀이 원하는 선수라는 베스트 컨펌인 셈이다."
어마어마한 금액에 베일을 팔 수 있는 대단한 기회였고 이 흐름은 전 시즌 유럽의 Top 클럽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어마어마한 혜성 킬리앙 음바페를 놓고 모나코와 협상을 벌이고 있던 시기와 맞물려 일어났다.
PSG 역시 그에 비드했으나, 이 10대의 침실은 레알 마드리드의 그의 아이돌 사진들로 꽉차있었다. 그리고 페레즈에선 쉬운 픽인 것처러 보였다. 결국, 그는 영 프랑스 스타에게 180m을 지불한 PSG를 택했다.
경쟁을 이유로 레알 마드리드로 가길 원하지 않았던 음바페
레알은 언론에 이런 이야기들을 흘리기 시작했다 음바페의 급여 요구가 너무 지나쳐서 (12m, 그들이 말하길) 레알에 오지 않았고 이 요구는 레알의 급여 체계를 깼을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2달 전, 슈피겔을 통해 공개된 풋볼 리크스 문서들이 레알이 사실은 2017년 7월 20일 180m (추가 30m)으로 모나코와 합의에 도달했었다고 폭로하면서 그런 설명을 부인했다, 이 금액은 양측이 스페인 당국이 34m의 세금을 부과할 것을 깨달았을때 214m으로 증가됐고 모나코는 이 34m의 지불을 거절했고 레알이 대신 지불하기로 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음바페는 PSG를 택했다 왜냐하면 페레즈가 베일을 떠나보내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나코는 PSG가 레알의 오퍼 금액을 맞춘다면 그들의 리그1 라이벌에게 그를 놓아줄 것을 동의했다. 음바페의 아버지는 베르나베우 내 경쟁의 레벨에 대해 염려했다, 당시 이 라리가 클럽이 포워드 라인에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그리고 가레스 베일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여름 베일이 맨유에 팔렸다면, 아마도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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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mbra 2019.01.09*그 분 매크로 깔아 놓으셔서
곧 오토로 등판하신답니다. 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1.09@Penumbra 반겨주시는군요.
저시기에 무리뉴는 페리시치에 미쳐 있었습니다.
우드워드는 베일이었는데 무리뉴가 베일 영입은 이적자금 낭비라고 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
챔스5연패 2019.01.09카카가 더나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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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ral 2019.01.09육성으로 욕이 나왔네요... 타이핑 했다면 분명 강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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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9.01.09*이건 너무 끼워 맞춘 기사...기사내용은 사실상 BBC 모두가 경쟁자인데 제목은 베일 하나를 너무 타겟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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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맴매 2019.01.09@마요 근데 그럴수도 있는게 저당시 BBC 라인중 호날두만 밥값을 하고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음바페가 온다면 경쟁할 위치는 호날두 아니면 베일 위치죠.
벤제마와는 툴이 다르고, 남은건 호날두 베일인데 호날두를 밀어내는건 사실상 힘들고 남은건 베일밖에...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9.01.09@호맴매 저도 뭐 베일 가고 음바페왔으면 훨씬 더 좋았다는 생각은 하는데, 너무 음바페 시각으로만 쓰여져 있는 기사에요. 게다가 제목과 내용이 좀 다른걸로 봐서는 그냥 요즘 못하는 베일 욕해달라...라는 의도가 너무 엿보여서...그냥 돈 많이 주는 PSG 갔음. 이라고 음바페가 말할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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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1.09@마요 끼워맞추기라기엔 저 당시에 베일이랑 음바페 관련해서 기사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바페 아버지가 페레즈와의 면담 자리나 기타 여러곳에서도 BBC 와의 경쟁을 꺼려했단 뉴스도 많았었고 지단이 베일의 처분이 있어야 음바페의 영입이 가능하다 했지만 페레즈가 거절했단 기사 등등 찾아보면 꽤 많은 기사가 나옵니다. 음바페는 오른쪽 자원이기 때문에 호날두는 상관이 없었고 경쟁상대는 베일이었죠. 그리고 지금 뭐 .. 다 아시다시피 이렇네요 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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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1.09@사또밥 당시 음바페는 오른쪽 자원 아니었습니다. 음바페 모나코 주전 위치는 왼쪽 처진 스트라이커였고, 오른쪽 윙어로 뛰기 시작한건 PSG 가서부터입니다. 당시도 레알에 오른쪽 윙어 공백이 심각했는데 오른쪽 윙어 주전급 선수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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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1.09@라그 팔카오랑 투톱이었던건 아는데 본인이 그 당시도 오른쪽 선호했던걸로 압니다. 간간히 오른쪽 윙으로도 출전했었는데 왼쪽은 제 기억엔 없네요. 확실한건 호날두는 경쟁자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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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사또밥 음... 이부분은 제 생각과 다르네요. 음바페가 영입됐다고 가정하면 베일 호날두 둘 다 경쟁자가 됐을거리고 생각합니다. 베일 호날두 음바페 셋 다 좌,우 윙포워드로 폭 넓게 뛸 수 있는 선수이고 때에따라 좌,우 선호하는 위치가 바뀐 바 있으니까요. 만약 음바페 영입 후 베일이 잘하고 호날두가 부진했다면 경쟁구도는 달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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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1.09@사또밥 찾아보니 모나코에서도 오른쪽 윙으로 뛰다가 16-17 시즌에 자르딤 감독이 투톱으로 올렸다고 나오네요. 투톱일때 스위칭 비스무리하게 왼쪽으로 간적은 있어도 음바페가 선호하는 자리는 오른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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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1.09@사또밥 15/16 시즌에 음바페는 리그 경기 300분도 안 뛴 선수였어요. 선발은 단 2경기였고요. 그때도 레프트 라이트 번갈아가면서 시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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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1.09@라그 제가 잘못 기억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왼쪽 처진 스트라이커 맞습니다. 16/17 모나코의 챔스 토너먼트 경기 모두 왼쪽으로 나왔고, 리그 경기도 마지막 경기 제외하고 왼쪽 윙어 아니면 왼쪽 처진 스트라이커입니다. 쿠페 데 프랑스 결승도 팔카오 결장했는데도 왼쪽이었구요.
https://www.transfermarkt.com/kylian-mbappe/leistungsdatendetails/spieler/342229/plus/1?saison=2016&verein=162&liga=&wettbewerb=&pos=&trainer_id= -
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1.09@라그 저도 모나코 경기를 꼼꼼히 찾아보진 않아서 라그님한테 배우고 갑니다. 오른쪽 윙으로 뛰었었고 포변했단 사실도 솔직히 조금전에 찾아보고 알았어요. 투톱으로 뛰다가 오른쪽 윙으로 나온건 봤는데 확실히 배우고 가는건 이 닌자거북이 자식이 왔으면 공격 3자리 중에 1자리는 확실한 공격수가 있었단 거겠죠. 뭐 아쉬울 따름입니다. 배워갑니다 라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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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1.09@사또밥 제가 이 부분에서 열을 올리는게.. 전 당시 음바페가 PSG 가기 전에 100m~200m 얘기 나올 때 음바페가 오른쪽 윙어(베일 대체)나 스트라이커(벤제마) 대체 주전으로 쓸 수 없다면 당장은 가격 대비 팀에 불필요한 영입이라고 얘기했었고(반대로 가능했다면 그 정도 돈을 지불할만한 선수였다고도 생각했고요), 이후 음바페가 오른쪽 윙어에서 날라다니면서 굉장히 아쉬웠던 기억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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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1.09@라그 저도 음바페 정말 좋아하고 꼭 오길 바래서 많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꼭 오길 바랍니다. 레알 7번은 이 정도 선수가 달아줘야죠. MD 7 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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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사또밥 음바페 영입의 필요조건은 베일(혹은 호날두)의 이적이었다고 봅니다. 비용 측면에서 넷 다 안고 가기엔 무리가 따랐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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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1.09@라그 찾아봤더니15/16 시즌 2015년 7월 1일 U-19 로 올라가고 다음해 3월 6일 1군으로 콜업되기 전까지 U-19에서 주로 뛰었는데 이 시기에 오른쪽 윙어로 주로 뛰었다고 나오네요. 나머진 라그님 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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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맴매 2019.01.09사실이라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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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9.01.09이건 제가 옛날 크로스 논란하고 더불어서 레매에서 가장 욕 많이 먹은 이슈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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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9.01.09*일단 베일이 떠날 생각이 없었는데 다 소용없는 이야기죠. 토튼햄에서 레알 보내달라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던 베일이었던만큼 맨유 가고 싶었으면 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을텐데 정작 맨유 가고 싶다고 직접 자기가 어필한적도 없었구요.
팩트는 페레스가 베일을 안팔고 이런걸 떠나 베일이 이적하려는 의지도 없었고 그래서 맨유도 진지하게 오퍼넣은적도 없었음.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1.09@다크고스트 페리시치에 미쳐 있었던게 무리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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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리아 2019.01.09걍 조건 보고 파리 선택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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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유스출신 2019.01.09타이밍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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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닥메시 2019.01.09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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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19.01.09사실이든 아니든(음바페 영입 가능성과 상관없이 페레즈는 베일을 보낼 마음이 없었다는 건 사실 같음) 최근의 베일에 대해서 현지 언론들도 인내심이 바닥났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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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리스 2019.01.09중국리그도 아닌 레알마드리드에서 그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데 떠날 이유가 없죠. 제가 베일이라도 떠날마음 전혀 안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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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19.01.09이건 좀 비약같은데요...
슈피겔에서 보도한건 레알과 합의를 했었다 란 사실 뿐이고 우리는 PSG 가 그 후 더 파격적인 연봉과 조건들로 음바페의 마음을 낚아채갔다는 것도 알고 있죠.
그저 합의는 했었다 라는 것 뿐인데 그 뒤 내용은 출처도 근거도 없고.. -
라그 2019.01.09당시도 벤제마, 베일의 입지가 좋은 상황이 아니었고(음바페가 오른쪽 윙이나 스트라이커 롤을 뛸 수 있다면 주전 자리 차지할 수 있지만, 지금은 호날두와 겹친다는 의견이 많았죠) 굳이 베일이 지금 욕받이 하는 시점에 이런 기사가 올라오고, 심지어 핵심적인 부분인 \'페레즈가 팔길 원치 않아서\'와 \'음바페의 아버지가 경쟁을 우려해서\'...는 뇌피셜이죠.
맨유가 진지하게 오퍼를 냈다면 이적 여부와 상관없이 토비처럼 기사가 줄줄이 나와야하는데 맨유 베일설은 언론에서도 뭐 그리 밀어주지도 않았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1.09@라그 뇌피셜이라기엔 이 당시 구체적인 기사가 상당히 많았고 음바페 아버지로 각종 커뮤니티 검색하셔서 찾아보셔도 상당히 구체적인 정황 같은게 많이 나오더군요. 페레즈와의 면담 자리에서도 어필 했다는 기사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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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9.01.09@라그 무리뉴가 베일을 원했다는 거나 음바페 아버지가 경쟁 때문에 레알 행을 원하지 않았다 이런거는 그럴 수도 있는 부분이죠. 근데 그게 정말 진지하게 맨유가 베일을 원했고, 페레즈가 베일을 지켜서 그에 따른 여파인지에 대해서는 뇌피셜이라는겁니다. 아니라는 근거가 있다면 보여주세요. 상황을 그럴듯하게 엮어서 그게 그럴 법하다하면 카시야스도 명단 유출한거고 라울도 락커룸에서 왕따 주동자고 호날두도 탈세 때문에 나간거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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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또밥 2019.01.09@라그 윗 댓글에서 음바페의 아버지가 경쟁을 우려해서가 뇌피셜이라고 하셔서 저도 그 시기 많은 기사들이 음바페 아버지의 경쟁 꺼려를 포함하고 있길래 정황상 뇌피셜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 피력한것 뿐입니다. 음바페 레알 이적 관련 왠만한 기사엔 공통적으로 아버지가 들어가더군요. 밑 댓글에선 음바페 아버지가 그럴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댓글 다셨으니 여기에 대해선 할말이없습니다. 조금 오해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페레즈가 베일을 지킨 여파라는건 그냥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정도로 생각하지 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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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비녹차맛 2019.01.09정황에 근거한 합리적 의심이니 의견이 다른 분들도 이해합니다. 근데 저는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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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장미 2019.01.09다른 관점에서 보면 free for paris 이놈들이 레알 입장에선 정말 악의 축임...
딱히 전지적 레알 관점을 취하지 않더라도 그리고 스포츠팀이 자신의 자금을 활용해 팀전력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일임은 분명한 것이지만, 파리는 너무 나갔죠.
아무리 그래도 스포츠팀이라면 \'게임의 법칙\' 하에서 구단운용을 해야하는데, \'FFP? 그것의 원래 뜻은 Free for Paris야 ㅎㅎ\' 이런 식으로 행동했으니... (물론 FFP 규정 자체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곤 해도 규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그걸 준수하면서 구단을 운용하고 규정에 대한 이의 제기는 다른 정식 루트를 통해서 해야할 문제인데 그냥 뒷배 믿고 있는 규정은 무시하고 우회로 꼼수만 주구장창 활용했으니...)
공격진 몰빵에 밸런스 무너져가던 바르샤에서 네이마르 데려오면서 리빌딩 자금 거하게 건네주고, 여기에 음바페까지 거대한 이적료로 하이잭해가면서 우리팀 영입 플랜은 꼬아놓고...ㅡㅡ;;; 잠재적 영입대상이 다른 팀으로 이적해서 헛수고하는 일이야 스포츠계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인지라 타구단 탓할 건 없는 일이긴 한데, 음바페 관련해서는 통상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기에는 좀...=_= -
Zinedine\' Zidane 2019.01.09*근데 베일 영입이 실패인가요? 완전한 실패라고 보기엔 과거를 잊는게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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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Zinedine\' Zidane 저는 다 제쳐놓고 부상횟수만으로도 실패라고 확신합니다. 누워있는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과, 몸값과 주급 생각하면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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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1.09@Zinedine\' Zidane 영입 자체는 성공일 수는 있다고 봅니다.
재계약만 안했어도 올시즌까지니까요.
13년 7월 ~19년 6월까지가 원래 계약기간이죠.
재계약은 완벽한 실패고 영입만 놓고 보면은 일부분 성공 혹은 절반의 성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재계약 안하고 올시즌을 끝으로 헤어지면 좋았을 텐데요 -
외데고르 2019.01.0917년 여름에 베일 팔고 음바페 샀으면 챔스 3연패는 못했을지도요.
베일을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베일이 일부 기여한 3연패가 21세기 레알의 최대의 성과인데 이걸 감안하지 않고 너가 그때 안나가서 음바페 못샀다 이러는건 좀 이상한게 아닌가 싶은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 외데고르 축구에 가정은 무의미하지만 합리적으로 베일자리에 음바페 썼다고 가정하면 더 잘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나온 결과 양 선수가 보여준 퍼포먼스에 기반한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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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9.01.09@가루비녹차맛 사실 베일이 되게 잘해서 결승에서 두골 넣은건 아니죠.
음바페가 아니라 메시가 베일대신 있었더라도 그렇게 우승을 했을지는 모르는거구요. 중요한건 결과물입니다. 일단 17-18 챔스 결승에서 우승을 했고 팬들도 크게 만족한 이상 그 이전의 선택지에 대해서 베일과 보드진을 비판하는것 웃기죠 ㅋㅋ
18년 여름에 호날두를 팔고 영입을 왜 안했느냐, 베일을 왜 처분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느냐 비판하는건 지금 지난여름의 결과물인 지금 팀 상황이 개판이니까 비판의 논리가 서는것이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 외데고르 당시 만족했던 팬들이 길다고도 할 수 없는 시간이 지난 지금 극명하게 돌아선 이유는 팬들이 문제이거나 베일이 그만큼 심각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챔스 3연패 이전의 구단의 선택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마저도 부정될만큼 여론이 안좋은게 사실이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지금까지는 감독이 책임을 지고있죠. 중요한건 챔스3연패에 기여한 것 이상으로 현재 팀의 몰락수순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이 베일이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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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9.01.09*@가루비녹차맛 책임을 져야하는데 누가 왜 책임을 져야하는지에 대해선 똑바로 봐야한다는거죠.
지금 아스 기사 의도나 댓글 여론이나 그런거 아닙니까.
굳이 안그래도 베일은 깔거 드럽게 많은 선수니 깔만한걸로 까면 되지 엄한것 까지 뒤집어 씌워서 잔치 벌이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덮어놓고 악의축 하나 만들어서 신나게 조롱하는게 제일 편하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 외데고르 바로 윗댓글에 적었는데 유난히 베일이 화살을 많이 받는건 애먼것으로 까는것이 아니라 현재 부진에 대한 지분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 까인다는겁니다. 현재 우리팀의 가장 큰 문제는 라리가 공격포인트 10위권에 ‘레알 마드리드’ 글자가 없다는 겁니다. 반면 슈팅시도 순위는 벤/베가 5,6위를 먹고있죠. 여기서 벤보다 베가 더 많이 비판받는 이유는 익히 아시듯이 부상 때문이구요. 드럽게 깔거 많은 선수 맞는데 신년부터 베일이 거론되는 이유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애먼게 아니라 깔만해서요. 다른선수들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경중이 있기에 무거운 부분이 돋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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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가루비녹차맛 참고로 기록에 관해 덧붙이자면 공격포인트 10위권에만 없는게 아니고 골/어시 각각 10위권에도 우리 선수가 없습니다. 레알 팬질하면서 처음봅니다. 골 넣을 기회가 없지 않았다는건 슈팅 숫자가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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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9.01.09*@가루비녹차맛 제가 쓴 처음 댓글과, 이글 주제와는 상관없는 소리를 하시는데.
저는 베일이 주급은 엄청 받으면서 유리몸인데다가 축구못하는데에 관해서 팬들에게 까이는거는 너무 당연한지라 동조했음 동조했지 반박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제와서 음바페 못산걸로 페레즈와 베일에게 비판의 화살이 가는게 이상하다구요.
싫어하는 선수니 연관없는걸로 까는게 정당하다면 라모스가 타팀팬들한테 불필요하게 욕먹는것에 대해서 불평할수 없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 외데고르 음바페 건으로만 따진다면 욕먹는게 이상한 일이죠, 하지만 아스에서 이 시기에 이런 기사가 나오는덴 이유가 있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정당하지 않다는데 동의하지만 이해가 안가지는 않습니다. 팀이 어려운데 베일보다 지분이 큰 선수가 있었다면 그 선수가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까였을겁니다. 여론에, 특히 축구 여론에 정당하길 바라는건 욕심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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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9.01.09*@가루비녹차맛 가루비 녹차맛님이 처음부터 베일이 음바페 건으로 따진다면 욕먹는게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제 처음 댓글에 저렇게 답댓글을 다실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요?
저랑 어떤주제로 대화를 하고싶으신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계속 저 아스 기사에 대한 제 생각 한가지 소리만 하고 있는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 외데고르 제가 오해한듯 합니다. 외데고르님이 첫 댓글에 ‘너가 안나가서 음바페 못샀다’ 부분을 저는 ‘음바페 한정’ 그 이상으로 인지했네요. 사과드립니다. 베일에 대한 제 분노가 이정도다 하고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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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외데고르 2019.01.09@가루비녹차맛 네 저도 베일이 하루빨리 나가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들이 들어오길 바라는 팬들 마음과 똑같습니다.
현실적으론 어떻게 될지 몰라도 올여름에 베일팔고 아자르만 와도 소원이 없겠네요. 페레즈가 이번에도 유망주니 네이마르니 고집을 부리다가 이적시장 망친다면 먹을욕 안먹을욕 다 들어도 싸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9.01.09@ 외데고르 그럼 진짜 페레즈의 커리어는 거기가 종착점이 될 겁니다. 현실적으로 네이마르 음바페는커녕 파리에서는 벽돌하나 빼오기도 힘들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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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leño 2019.01.09음바페가 레알 오지 않은 이유가 주전보장때문인 것도 있다고는 들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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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19.01.09이미 놓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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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_좌절금지 2019.01.10페회장이 이제라도 안늦엇다 제발 베일점 어떻게해보자 근데 보낼곳이잇을련지 이제 ㅎㅎㅎ 답이없구나 엄청난 주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