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르프 전성기때는 어떤선수였나요??
저는 밀란때밖에 못봤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뭔가 박투박 느낌 났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거기에 패스를 더한느낌? 좀 캉테 비슷했어요.
근데 레알 시절에는 10번역할 했다던데
레알때는 밀란때랑 좀 달랐나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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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9.01.02레알땐 이스코 비슷한 롤이라 할까 공격형 미드필더 정도의 선수였죠.
밀란에선 수비적인 역할도 맡은건데 쉐도르프가 전술적으로 희생을 한 거죠. -
쌀허세 2019.01.02기복의 신
2000년대 3대 기복왕
델라페냐
시도르프
구티 -
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5연패 2019.01.02@쌀허세 지단도 후두려팬다는 그날의 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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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9.01.02원래는 공미라 볼 수 있었는데, 밀란가서는 키핑에 능하고 공의 흐름을 잘살리는 도사계열 선수로 변신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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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2019.01.02빨랫줄 같은 장거리 슛이 쏠쏠했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물론, 쌀허세님 말씀처럼 기복이 있어서 늘 기대하게 만들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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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19.01.03캉테같은 스타일은 아니고 패스나 드리블에 더 장점이 있던걸루기억납니다. 캉테같은 선수는 다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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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쟈마 2019.01.03레알 시절이 전성기였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임팩트 측면에서 더 빠르고 화려했긴 한데.. 직접적인 공격 스탯을 쌓은 건 레알 시절 공미여서 그랬던 거고, 10번 주고 델꼬 온 기대치에 비하면 글쎄요.. 저 때 회장 감독 다 바뀌고 선수들 대거 물갈이하던 시절인데, 첫 시즌은 잘했지만 자기 데려왔던 카펠로 짤린 후엔 잘쳐줘야 (공미로선)중박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래 세대인 유스 출신 라울이 워낙 초대박으로 터져버려서 더 비교 됐었구요.
큰 경기에 강한 면모가 있었고, 잘할 때는 보는 맛이 쩔었습니다. 밀란 시절 중미로서 천재소리 듣던 패싱센스를 좀더 앞선쪽으로 발현했다 생각하시면 편해요. 다만 당시 축구가 공미에게 요구하던 피지컬이 좀 약한 편이었고, 때문에 몸빵으로 버티며 공격 조립할 시간을 충분히 벌거나 수비들과 부대끼며 몸을 비집어 넣는데에는 다소 한계가 뚜렷했습니다.
주로 시야와 센스를 활용한 플레이를 즐겨했는데 테크닉이 뛰어나 순간적인 볼위닝이나 드리블로 국지적 균열을 내는 데엔 능했으나 키핑까진 어려운, 온더볼러로서의 한계를 밀란가서 센터써클 아래에서의 오프더볼로 보완해 밀란 제너레이션 2기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아모 2019.01.03전성기 오기 전 기복맨시절 이니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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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ist 2019.01.05그래도 이 선수가 다른 클럽에서 챔스 3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아니었나요?ㅎ 이번에 우리형이 우승해도 그렇게 되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