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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마치 디 스테파노의 레알처럼.

토니 2018.12.24 23:26 조회 3,757 추천 10
15455880087066.jpg [마르카] 마치 디스테파노의 레알마드리드 처럼.


레알 마드리드가 제2의 전성기를 지내고 있다고들 한다. 수사적인 표현을 넘어서 이제는 기록이 그것을 증명한다. 디스테파노의 레알과 2009년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돌아와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면서 시작된 현재의 레알 둘 다 같은 숫자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두 전설적인 레알 마드리드 모두 17개씩의 우승을 했으며 시대는 바뀌었지만 엄청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디 스테파노, 헨토, 산타마리아, 사라가, 무뇨즈, 푸스카스에서 라모스, 마르셀루, 모드리치, 크로스, 크리스티아누 그리고 벤제마로. 호날두가 떠나고  지난 8월 UEFA슈퍼컵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패배한후 레알 마드리드의 시대는 끝났다고 사람들은 말했다. 하지만 아부다비의 클럽월드컵 우승은 현재 마드리드에 우승의 관성이 남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3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세계클럽축구의 챔피언이 되었다.


15455957571206.jpg [마르카] 마치 디스테파노의 레알마드리드 처럼.

이것은 하루아침의 성과가 아니다. 한가지 사건 이후, 수십년간 레알마드리드는 지배해 왔다: 바로 1953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의 도착부터. 당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였던 그가 그저 많은 축구팀 중 하나였던 레알 마드리드로 온 것이다. 레알마드리드는 존중할 만한 팀이였지만. 무대 중심보다 가장자리가 어울리는 팀이었다. 베르나베우 손에 의해 1947년에 세계 최대의 경기장 중 하나가 지어졌지만, 팀은 세계 최고가 아니었다.


모든것은 디 스테파노가 마드리드에 도착함에 따라 바뀌었다. 레알은 곧바로 라리가 우승을 했지만, 유로피안 컵(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의 탄생이 그를 다른 차원으로 올려놓았다.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 아슬레틱 빌바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게 고전하고 있었지만, 유러피안 슈퍼컵의 첫 출범(1955-56)에 레알 마드리드는 올라탔다. 


70년이 지난 유러피안 컵의 역사는 레알 마드리드가 지배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증거는 영광스러운 1950년대 후반에 레알 마드리드가 5연속 유러피안 컵 우승자 (상대는 스타드렌 2회, 피오렌티나, AC밀란, 프랑크푸르트)로서 축구역사에 족적을 남긴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960년에 함프덴 파크에서 프랑크푸르트를 7-3으로 꺾으며 정점을 찍고 몇달 후 페냐롤을 꺾으며 역사상 첫 인터컨티넨탈 컵을 들어올리며 정점을 맞이했다. 그 후는 무(無)의 시대였고 여섯번째 유럽챔피언이라는 오아시스를 만나기 전까지 32년동안 끝없는 사막을 걸었다.


드디어 1998년 5월 20일에 암스테르담에서 구단 역사상 가장 축하받는 득점 중 하나인 미야토비치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는 20세기와 21세기 사이의 시간속에 잠들어 있던 영광의 온기를 찾았다. 7번째 빅이어 이후 2개의 빅이어가 더 따라오며 5년 내에 3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시개를 열었다. 라울, 이에로, 레돈도, 산치스, 지단 그리고 구티는 그 어떠한 마드리드의 역사에도 이름을 새겼다.


2009년에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입성으로 느리지만 새로운 과정의 역사가 시작된다. 축구의 많은 것들이 그러하듯 골 한개로 시작되었다. 이 경우에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라데시마의 문을 여는 득점을 도시 라이벌인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리스본에서 성공시켰다. 결승골은 아니였지만, 불가능해보이던 승리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현재의 로스블랑코스 주장의 역사적 득점이었다.


그 이후, 유럽대항전에서 모라타의 유벤투스만이 레알 마드리드를 꺾을 수 있었다. 그들을 제외한 모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정복 대상이었다. 밀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얻어낸 운데시마, 유벤투스를 꺾고 카디프에서 얻어낸 두오데시마 그리고 키에프에서 베일의 리버풀을 상대로한 멀티골이 가져다준 라데시모테르세까지.


각각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클럽월드컵 우승컵을 동반했으며 (상대는 각각 산로렌조, 가시마, 그레미우, 알아인) 4번 중 3번 UEFA슈퍼컵 우승컵 또한 동반하였다. 두개의 라리가 우승과 두개의 코파델레이 우승이 2009-2018의 황금10년을 수놓았으며 현재의 레알 마드리드를 전설로 만들었다. 


마드리드는 현재 전설을 살고 있다. 첫번째 유럽 타이틀을 얻어낸 파리부터 현재의 아부다비까지.. 그리고 그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출처: 마르카 

번역: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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