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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우승컵 들 때 나바스

맥킨 2018.12.23 11:20 조회 3,992 추천 9
마지막에 라모스가 우승컵 들 때 나바스보면
마지못해 기뻐하는게 눈에 보이네요ㅠㅠ

다같이 손도 안들고.. 그냥 입으로만 살짝살짝 웃는게 현 상황이 많이 불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물론 저같아도 그럴 것 같구요ㅠㅠ

나바스처럼 팀 충성심 높고 멘탈 좋은 선수도 받아들이긴 힘든 상황인가봅니다.

기존 인터뷰에서 데헤아가 와도 남아서 경쟁하고 싶다고, 은퇴하고 싶다던 나바스이지만..
정작 온 건 뜬금없는 쿠르트와이고.. 심지어 경쟁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죠. 그렇다고 나바스가 경쟁에 그렇게 쉽게 밀릴만큼 못한 것도 아니고요.

본인 입장에서는 챔스 3연패라는 정점을 찍은 시점에서, 평소에 논의되던 데헤아가 아닌 다른 골키퍼를 영입하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현 상황이 많이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 아프고요.

계약에 출전보장 조건이라도 있는건지..
적어도 나바스에게 경쟁의 기회라도 보장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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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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