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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마르셀로가 건넨 '주장완장'을 거절한 이스코

Iker_Casillas 2018.12.13 16:18 조회 3,572 추천 2

출처:
https://en.as.com/en/2018/12/12/football/1544648298_168021.html


마르셀로가 교체로 나가면서 이스코에게 주장완장을 건네려고 했지만 이스코가 거절했다.

"카르바할과 교체로 나가면서 이스코에게 완장을 줄려고 했다. 그런데 이스코는 내게 카르바할에게 완장을 넘겨라면서 거절하더라.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이스코의 제스처를 보진 못했다. 그렇지만 그의 행동이 팬들을 향한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우리가 여기있는 이유는 클럽을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바치기 위해서다. 너무나도 실망스럽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는 충격에서 벗어나 주말 경기에 집중하는 것 뿐이다.




이유야 몰라도 확실히 경기 내용도 내용이고 결과 때문에 짜증난 듯.
대상이 팬이든 본인에게 화가 나서 토라진건지는 알 수 없지만요.
기대가 컸던 만큼 올시즌 보여주는 모습은 실망의 연속입니다.

팬들이 원하는 건 좋은 경기력과 결과인데...
이 수렁을 벗어나는 유일한 수단도 짜증이 아니라 축구뿐이라는 걸 알았으면.


※ 추가로 올라오는 소식 보니까 카르바할이랑 이스코랑 짬수가 차이가 얼마 안나서 둘이서 합의본 거라네요. 댓글로 다른 분이 말씀하셔서 다들 보실 거라 생각했는데 계속 댓글이 달려서 본문에도 추가했습니다. 마르셀로만 괜히 어리둥절해서 인터뷰한 셈이네요. 미리 언질을 좀 주지.. 싶지만 다행히도 이 건은 해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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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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