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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나바스 보면 끝까지 짠하네요

라울옹 2018.12.09 13:30 조회 1,582 추천 6
처음에 나바스가 레알에 이적하면서 스스로 기대에 차서 기쁨을 표현했죠 
하지만 최우선 골키퍼는 아니였고 찬밥 신세였는데도 
주전 경쟁 한다며 의지를 불 태워도 이적생들 대부분 그러니 그러려니 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활약을 해도 데헤아와 이적설 나면서 
이용 당할때도 좀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데헤아가 오기를 바라기는 했지만 방식이랄까? 
나바스에 대한 존중이 너무 없다고 느꼈었어요
그 당시 정말 꼬라지 나서 맨유로 가버렸으면 
우리는 한 시즌 완전히 망하고 그 후 몇년간 시즌도 장담을 못하는거였는데 
의리를 지켜주고 멘탈 잡고 남아 주었죠
그때 공항에 앉아 있던 사진 울던 사진 보는데...ㅠㅠ
그 후에 챔스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는데 한 자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매년 계속되는 골키퍼의 이적설이 나와도 멘탈을 지켜주던 모습이였는데
쿠르트와 오고서는 정말 서운할거 같아요
아직은 딱히 밀리는거 같지도 않은데 후보로 전락하고..
플레이 특성상 나이가 들어갈수록 약점이 많은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챔스와 컵 대회는 맡겨줘도 될 듯 한데 너무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국적이 스페인이였으면 혹은 스타성이 있는 골키퍼 였다면
레알에서 전설의 일부분이 될 수도 있는 골키퍼인데 
그간 보여준 의리나 행동 그리고 성적에 비해너무 푸대접을 해서 나바스를 보면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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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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