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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초반 오프사이드 판정이 너무 빡빡한 것도 한 몫

ASLan 2018.11.25 02:03 조회 1,812 추천 3
오늘 쿠르투아가 골리로 나와서 벤치는 나바스이겠지 했는데 카시야였네요. 나바스 부상인가요? 아니면 국가대항전 때문에 배려차원인가요..

아직 미흡한 듯 합니다. 이런 식으로 잦은 실점을 하면 키퍼 자신도 위축될텐데

우리 팀의 특성 상, 좌우 윙백이 높이 올라가서 공격가담을 수행하는데 딱히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날카롭지 않았구요

상대편 에이바르의 전방압박은 아주 조직적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확실히 동기부여도 더 잘된 느낌이구요.


키케의 원더골을 겨우 막아냈을 때 부터 인가요? 두 세차례 오프사이드 때문에 공격기회를 허무하게 말아버렸는데요.

제 눈으로 보기엔 심판이 너어무 까다로운 잣대를 ..

특히 모드리치의 약간은 행운의 패스가 베일에게 연결되었고, 스텝이 꼬인 건지 모르겠지만 베일이 일단은 바로 벤제마에게 연결해주던 찬스가 있었는데 결국은 옵사 판정이 났습니다.

아마 이 판정 이후에 곧바로 실점했던 것 같아요.

우리가 무력했던 것도 인정하지만, 초반 여러 차례를 오프사이드 판정이 너무 까다로움으로 인해서 득점을 날려버린 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콕 찝어 말하자면, 벤제마도 분명 수비와 베일을 보면서 전진하고 있었고

베일은 그냥 알맞게 패스를 넣어줬습니다.
베일 자신이 추진력을 내어서 달리기엔 패스의 형태도 약간은 어정쩡했고, 이미 벤제마를 쳐다봤죠.

아 저기 열렸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벤제마가 달리고 있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분위기 오프사이드

잦은 오프사이드로 인해서 넣어줄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다보니

상대에게 치명적인 실점을 내줬고 이후론 레알답지 못한 경기력만 거듭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팀의 커다란 문제와 더불어, 첫 실점 전까지의 옵사 판정이 사실 승패를 갈랐다고 생각하거든요.


수비진의 안정화, 특히 챔스권에서도 분명 이런식으로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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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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