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절 솔라리에 대한 회상.txt
저에게 산티아고 솔라리는
갈라티코 1기 시절 매경기 후반전에 등장에서 상대 수비진을 휘저어주는 선수로 기억이 나네요.
특히 03-04시즌에는 케이로즈 감독이 거의 매경기마다 마무리투수처럼 후반전에 교체투입시켰던걸로...
좌측면에서 상대 풀백과 1대1로 돌파를 시도하는 패턴이 거의 매크로급이었죠.
인사이드 터치 후 재차 아웃프론트로 라인 타면서 치고 나가는 드리블이 일품이었음.
전성기 시절 비록 주전은 아니었어도 갈락티코 1기의 스타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주던 선수였는데
인테르로 떠날 때 참 아쉬웠습니다.
커리어하이는 03/04 시즌 52경기 9골이고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통산 기록은 204경기 22골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역시 엘 클라시코에서의 왼발슛팅골이네요.
절묘하게 감독으로서도 위기의 상황에 슈퍼 서브로 투입이 된 상황인데
선수 시절 벤치 멤버의 설움을 떨쳐버리고
임시감독이 아닌 주전감독으로 발돋움하길 바래봅니다.
갈라티코 1기 시절 매경기 후반전에 등장에서 상대 수비진을 휘저어주는 선수로 기억이 나네요.
특히 03-04시즌에는 케이로즈 감독이 거의 매경기마다 마무리투수처럼 후반전에 교체투입시켰던걸로...
좌측면에서 상대 풀백과 1대1로 돌파를 시도하는 패턴이 거의 매크로급이었죠.
인사이드 터치 후 재차 아웃프론트로 라인 타면서 치고 나가는 드리블이 일품이었음.
전성기 시절 비록 주전은 아니었어도 갈락티코 1기의 스타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주던 선수였는데
인테르로 떠날 때 참 아쉬웠습니다.
커리어하이는 03/04 시즌 52경기 9골이고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통산 기록은 204경기 22골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역시 엘 클라시코에서의 왼발슛팅골이네요.
절묘하게 감독으로서도 위기의 상황에 슈퍼 서브로 투입이 된 상황인데
선수 시절 벤치 멤버의 설움을 떨쳐버리고
임시감독이 아닌 주전감독으로 발돋움하길 바래봅니다.
댓글 25
-
Ruud Moon 2018.11.09그 쟁쟁했던 선수들 사이에서 100경기 이상 뛰었던 선수죠. 욕심 부리지 않고 적재적소에서 갈락티코를 더 빛나게 해줬던 조연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sergio canal 2018.11.09디마리아 유형의 선수 였습니다. 드리블이 정말 유려한 선수고
아센시오같이 후반 조커로 나오면 항상 결과물을 가져오는 선수..
그런데 강팀과의 경기에선 거의 잘 안나오는... -
밤의황제 2018.11.09지단 교체용, 혹은 지단 로테로 많이 나왔던거같은데... 슈퍼서브 느낌이라 선발로 주구장창 쓰자니 뭔가 애매하다가도 선발로 나오면 그럭저럭 잘 해주고, 전 게임에서는 엄청 많이 굴리긴 했네요 ㅎㅎㅎ
-
페르가고 2018.11.09페르난도 레돈도 처남 화이팅
-
RAULmadrid 2018.11.0901/02 챔스 우승때 선발 멤버이기도 하죠?
-
Amalgam 2018.11.09당시 기억으로 교체 1슬롯으로 무조건 솔라리가 나왔던 기억이납니다.
-
셀라데스 2018.11.09지주의 발리슛 어시를 한 까옹에게 어시....
-
sonreal7 2018.11.09그냥 그저그런 선수였을듯..아센시오같은 부류..실제로 보진 못했으니 느낌으로만..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셀라데스 2018.11.09*@sonreal7 느낌 틀리셨군요
일단 그저그런 선수가 레알에 있을리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KanaleS 2018.11.09@셀라데스 님 .id인분도 그저그러다가 방출당한거로 알고있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뵨쟈마 2018.11.10*@sonreal7 실제 보시지 못했으면 이런 글에는 그냥 지나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냥 그저 그런 선수, 아센시오같은 부류- 라는 말을 어떤 의미로 쓰셨는진 제가 알 수 없지만, 그 뜻을 모르는 제3자가 봤을 땐 썩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닌 것 같군요.
수많은 선수들이 레알을 거쳐갔지만, 실력이 어떻고를 떠나서 그 선수를 보며 욕하고 응원했던 몇 년간의 기억이 남아있는 팬들에겐 (어떤 측면에선)다소 실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과거 클럽에 몸담았던 선수들에 대한 의견이란 것은, 적어도 실제 그들이 뛴 경기를 봤던 팬들에게만 그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본의아니게, 올드팬 부심으로 보였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8.11.10@sonreal7 그냥 그저그런 선수가 피구 지단 호나우두 베컴을 영입한 팀에서 4년이나 뛸 수 있었을리가요...
-
우주특공대 2018.11.09당시,솔라리는 노예급 교체멤버였죠!선발출전때보다는 교체출전일때 더 빛났던 선수..세리아로 갔을때 카예혼처럼 마음한편이 짠 했던 선수.
-
KS 2018.11.09루카스 바스케스정도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망명자 2018.11.09@KS 저도 이 생각!
-
subdirectory_arrow_right 파타 2018.11.09@KS 바스케스보다는 테크니션이었습니다. 먼가 반짝 폭발하기엔 좋은데 풀로 쓰면 좀 약한 느낌. 포지션도 다양했고 안풀릴때 쓰기 쏠쏠음 적어도 바스케스보다는 고평가 받을만한 로테자원이에욤
-
subdirectory_arrow_right KS 2018.11.09@파타 실력이나 스타일을 말하는게 아니고 팀내위치가 바스케스정도라고 생각됩니다^^
-
Elliot Lee 2018.11.09바스케스보다 호환성도 한급 위인 것 같네요. 윙백, 중미, 공미, 쉐도우, 윙까지 섰으니.
화려하진 않지만 실용적인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
마테오코바치치 2018.11.09*바스케스보다 한급정도가 아니라 훨신 잘했었습니다
절대 아센시오 바스케스 급이 아니였고 디마리아급 정도입니다 드리블과 슈팅이 탁월한 선수였는데 이상하게 실력 외적으로 꼬여서 인테르로 쫓겨나게 되었었죠
그 방출 주범이 누구냐하면 레알 암흑역사의 감독 룩셈부루구
솔라리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도 이감독이 온후 갑자기 벤치로 박아버리고 헌신짝 버리듯이 인테르로 방출榮쨉항간에는 브라질 감독이라 아르헨선수들을 이유도 없이 숙청했다는 소문도 나돌곤 했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설현 2018.11.10@마테오코바치치 제 기억엔 룩셈부르고가 측면은 윙백에게만(까옹 사롱... 맡길만 하긴 하죠) 맡기고 윙플레이는 극단적으로 배제하다시피 하던 4222 전술을 썼었기 때문에…아무래도 사이드 플레이어들이 설 자리가 부족했었죠.. 이유없이 벤치로 박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
그대향기 2018.11.09룩바랑 비슷한 입지의 로테였는데 실력은 한클래스 위였죠
디마리아는 반시즌 엄청 쩔었는데 솔라리는 그정도는 아니었고..이스코보다 약간 아래 정도 -
Vanished 2018.11.09룩바보다는 위 디 마리아 보다는 밑.
-
AlbertCamus 2018.11.09아무리 그래도 룩바보단 훨씬 축구를 잘했죠.. 그당시 지단 피구 라울 호돈 사이에서 테크닉이랑 완발 킥으로 살아남은 케이스인데..
-
Sosweet 2018.11.09저 당시 레알로 위닝할 때 교체 1순위가 지단->솔라리 였었는데.. 게임에선 지단 창조성이 구현이 안되서 체력떨어지면 바로 뺐었네요 ㅎㅎ
-
No.8 toni kroos 2018.11.10저도 솔라리, 사비우 좋아했었어요. 카랑뵈, 시도르프도 좋아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