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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감독이 누가 오건 당장 두 달 여간 길게는 네 달은..

ASLan 2018.10.30 17:17 조회 1,234 추천 1
결국엔 로페테기의 경질이..

시작부터 삐그덕 거렸기에, 잘해주길 간절히 바랬지만

전임자의 엄청난 선전이 결국 큰 부담과 중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레매 내에서도, 매스컴에서도 로페테기를 감독 후보군에 꼽지 않았기에 다소 의아한 감(제 개인적으로는 커다란 기대는 ..)이 없지않아 있었구요.

마음 고생, 몸 고생만 엄청 시키다가 꼬리 자르기 식의 희생자가 된 꼴이라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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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부터 해서, 초반 레알이 달아올랐을 때, 세비야 전 대패를 당했을 때

지속적으로 주장해오던 바가

호날두에 대한 그리움이나 언급은 득점력의 부재 및 팀 성적의 하락 등등의 상황이 생길 때마다 나타날 것으로 보았고

지금이 어쩌면 절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조금은 배려하는 마음을 더 크게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게 레매라는 커뮤니티를 위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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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각설하고 본론으로 가고자 합니다.

감독대행의 최대 2주, 소방수가 누가 될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저는 현재 레알이 갖고있는 전력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

당장 반등을 해내지 못한다면, 부랴부랴 패닉 바이든 새로운 감독의 체제가 잘 정착하든 뭘하든 간에,

또 그렇게라도 해서 후반기 절정을 맞더라도 지금의 승점 드랍, 침체가 무조건 발목을 잡을거라 봅니다.

여기에서 멈추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전반기가 끝나기 전까지 리그 5위권까지는 치고 올라가야 할텐데 뾰족한 수가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유입을 통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기간, 즉 변화의 시행착오가 길게는 최대 4달까지 지속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최악의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만약 최악의 상황으로 흐르게 된다면, 아마도 다음 시즌에 유럽 클럽 대항전에 레알은....

일단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보았습니다만, 딱히 타개할 수 있는 방안들이 떠오르지 않아 선뜻 뭐뭐 어떻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내세우기도 어렵습니다.

감독 대행이나 후임 감독이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은 공수밸런스를 잡아서, 수비라인의 안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공격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보통 무너지는 팀들이나, 약 팀의 경우 첫번째로 개선시킬 수 있는게 수비 안정화니까 대안이 나름 뚜렷한 것 같은데

현재의 레알이 보유한 공격 자원들을 어떻게 배치하거나 조합하는 게 최선일지..

공격력 개선이나 중원 조합에 관해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대 4달이 레알에겐 최근 10년간 가장 큰 고비 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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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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