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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선수, 감독, 회장 평가

ㅇ-ㅇ 2018.10.29 11:01 조회 2,309 추천 4
 감독과 선수들의 부진그리고 페레즈의 오만



 1. 감독

경기를 보면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거리가 너무 벌어져 있어 공격수는 고립되어 있다. 선수들이 공간 활용을 못하는 게 전술 탓 같다. 보는 내내 선수 지능문제인지 전술문제인지 생각하다가 로페테기 이후 생긴 문제라고 판단하고 전술문제라고 생각한다.

 2. 선수

* 벤제마 - 공격수로 대한민국을 온다해도 대한민국 국대 주전도 못먹을 선수다. 넣어야 할 모든 것을 놓친다. 연계마라는 별명도 호날두가 있을 때지 최근 몇 경기패스할 기회를 자신이 해결하려다가 모두 날려버린다. 연계도 이제는 안되는 수준 / 왜 아직까지 레알에 있는지 의문인 것은 이따 적폐레즈 때 얘기를 해보자

* 베일 - 부상은 기본이고 폼하락은 덤으로 갖고 왔다. 축구지능이 너무 부족하다고 보였던 이번 엘클라시코다. 취미는 상대한테 패스해주기였던 것 같다. 이번 경기 한에서 자신의 개성을 살리지 못하며, 기본적인 패스도 못하는 선수로 보였다. 벤제마와 마찬가지로 왜 아직까지 레알에 있는지 의문인 선수다. -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맨유 감독 무리뉴가 베일을 영입하고 싶지만 우리와의경기 때 베일을 쓰면 레알은 베일을 팔 생각이 없는 것이다. 라고 인터뷰를 했는데, 지단이 베일은 우리선수다라며 기용을 했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열이 뻗친다.- 분명 팔 기회는 어떻게든 있었을 것 같은데, 이제는 실력도 없고 부상도 있고 주급도 높은 선수 어떻게 처분할까?

* 이스코 - 자신의 단점을 다시 갖고 왔다. 볼 끌기와 느린주력 장점이라던 온더볼은 보여준적도 없다. 템포를 모두 끊어먹으며, 자신의 단점으로 기회도 끊어먹고 베벤과 같이 공격을 다 말아먹은 선수 중 하나다. 내가 지금의 모자란 페레즈와 보드진이라면, 이스코를 팔고 아자르를 사오는 것에 이제는 조금의 고민도 안할 것 같다.


* 라모스 - 그동안 뒷공간 뚤리는 게 전술에 피해라며 라모스를 변호하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감독이 바뀌고 또 항상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 것을 생각하면 꼭 전술의 피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라모스의 무리한 전진과 부족한 위치선정으로 생각이 들며, 떠나보낼 때가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데 리흐트가 왔으면 좋겠다.

* 바란 - 얘는 기복이 심해도 너무 심한 것 같다. 잘할 때는 레알 철벽이지만, 못할 때는 한 없이 못한다. 그리고 못할 때가 더 많다. 나초한테 주전을 밀려도 할 말이 없을 정도

 3. 회장 및 보드진

수준이하다 그렇게 놀림 받던 베르바토우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칼데론의 업적이었던 호날두를 내치고 자기 선수들만으로 뭔가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인가? 경영에 있어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 외적으론 아쉬운 게 많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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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해

 이스코와 카세미루는 공존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스코는 공미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며, 너무 내려앉는다. 이스코 보다는 하메스가 우리팀에 더 어울리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하메스의 스탯이 훨씬 더 좋았었다. 그리고, 온더볼이 안좋다며 이스코가 하메스를 밀어냈다고 아시는분들이 많은데, 하메스가 나가게 된 이유는 아센시오다. 물론, 앞서 말한 내용이 전혀 관련 없다고 볼 수는 없지않다 큰 부분을 담당하는 것도 맞지만 결정적으론 아센시오였다. 지단 : '아센시오는 메시 다음의 왼발이다' 발언과 당시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센시오를 밀어주기 위해 선수단을 정리해야했다라는 기사들이 꽤 많았다.

 14/15 무관을 하메스 탓을 많이 하던데, 하메스는 호날두 다음인 넥스트 에이스로 뽑힐 만큼 엄청났다. 그것은 하메스탓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이스코 대신 하메스를 썼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하메스가 떠나고 이스코가 빛을 본 것도 아니다. 이스코가 뭔가 하드캐리 한 것도 아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생각한다.

 영입에 관해서도 나는 2년 전부터 벤제마와 베일 판매를 줄곧 외쳤었는데, 당시 나는 어마어마하게 까였다. 그리고는 이제 결과론이라고 말하겠지만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알면 보이는 것이고 모르면 안보이는 것이다. 대체자로는 당시 믿거 뻥글 거품이라는 케인과 이카르디를 원했다. 이 것 또한 겁나 까였다. 당시 케인의 시세는 1600억이였는데... 결국 그 다음 시즌엔 왠지 모르겠지만, 레알팬들은 케인을 원했고 케인의 몸값은 네이마르 등ㅇㅢ 이유로 어마어마하게 상승했다.


 견해에 대해서는 그냥 내 생각일 뿐 여러분과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난 그냥 한낱 팬인 내가 봤을 때도 이렇게 보이는데, 회장과 보드진은 그러지 못하는 것에 분통이 터지는 것이죠. 항상 그쪽에 종사하니까 우리보다 더 잘아니까 알서하겠죠라는 말이 많은데, 알아서 잘 했으면 이런 상황은 안왔을 것이고 그냥 우리 회장과 보드진이 못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진지하게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 것이라면, 저는 직업을 보드진으로 잡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격적인 반대의견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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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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