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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미드진 보강이 시급한 이유.

The real 2018.10.24 13:15 조회 2,294
안녕하세요. 꽤 오래전에 가입해놓고 요번에 처음 글을 쓰게 ‰營윱求
팀의 정체성과 같은 호날두와 지단이 떠나고 로페테기가 부임하면서
우리 팀이 내외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축구를 보면서
나름대로의 분석, 해법을 이야기하고파서 썼습니다~ㅎㅎ

플젠전을 제외하고 최근 5경기에선 득점이 마르셀루 단 하나였죠.
이번 플젠전 역시 마르셀루의 득점이 있었습니다. 
다른 득점은 국牡크로스 이후 벤제마의 헤딩이었는데요.

우리팀도 다른팀도 풀백들의 공격적으로 쓰는 전술이 대세죠.

이때 풀백을 공격적으로 쓰기위해 기초적으로 수행되어야할 움직임이 바로
미드필더의 수비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팀의 미드필더 자원들은 점점 노쇠하고있어요.
모들언니는 월드컵이후로 하락세, 크로스도 독일팀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카세미루는 원래 느리기도 했지만, 요번시즌 더더욱 느리고 위치선정에서 불안함을 보이는 모습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미드진 보강이 아주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시즌을 크카모 조합으로 꿀빨았죠. 각자의 룰이 각자의 장점에 맞게 밸런스가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로페테기 부임이후 크로스의 롤이 애매해진데에 가장 큰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요즘 크로스의 롤을 보면 알론소의 롤이 생각납니다. 역습상황에서 볼을 커팅, 롱패스로 배급하거나, 볼을 운반, 찬스를 만들어냈었는데요. 크로스는 모든면에서 알론소 다운그레이드라고 보입니다, 현재 수행하고 있는 롤에서는요. 

역습을 진행할때는 공격적으로 앞으로 위치를 잡는데, 특유의 둔한 움직임으로 역습대비는 힘들고, 중거리슈팅도 위협적이지 못하며, 수비상황시 느린 커버로 상대의 공간을 창출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공간을 커버하지 못하면서 지속적으로 실점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노쇠한 모드리치, 롤에 맞지않는 크로스, 일인분 이상 못하는 카세미루, 완벽한 구멍 조합으로탈바꿈 했습니다. 

날두가 떠나면서 공격의 방점이 없어진것도 사실이지만 그것보단 우리의 좌우 윙백의 공격력을 살려서 최소한 이기는 축구를 해야한다면 미드진 보강이 최우선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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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발베르데...일단 실력은 괜찮지않나요 arrow_downward 벵거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