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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마드리드의 도박은 실패로 끝났다

madridraul 2018.10.21 20:47 조회 3,319


- 훌렌 로페테기의 경질이 초읽기에 돌입. 오늘? 내일? 다음 주? 아니면 엘 클라시코 이후 일지도. 라파엘 베니테즈와 마찬가지로 시즌 끝 무렵까지 베르나베우에 남을 가능성은 적음. 이미 페레즈는 알라베스전 패배 이후 그를 경질하려 했었고 상황이 이 지경이 된 이상 경질은 이제 피할 수 없음.

- 로페테기는 클럽의 여름 이적시장 활동에 대해 좌절감을 느꼈고 무언가 부족했다고 생각. 그가 요청한 영입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할 선수가 아무도 없었던 것에 대해 어리둥절해함. 페레즈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그리고 무엇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호날두의 공백을 매울 수 있다고 믿었고, 티보 쿠르트와, 알바로 오드리오졸라를 영입하는 형편없는 계획을 보여줬으나 로페테기에게 있어 이들은 우선순위인 선수들이 아니었음. 

- 지네딘 지단 또한 마지막 시즌에 문제가 있었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테오 코바치치, 다닐루, 알바로 모라타, 페페 그리고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팀을 떠나는 동안 그들의 대체자는 그 누구도 영입되지 않았고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했지만 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에게 20점이나 뒤쳐짐.

- 큰 무대에서의 경험 부족 또한 로페테기의 답이 없는 문제. 경기 후 선수들이 그를 지지한다고 말했지만 더 이상 그가 선수들을 이해시킬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음. 팀을 하나로 모으는 건 분명 감독의 몫인데, 레반테전에서 마드리드는 두 팀으로 나뉘었음.

- 선수들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고 특히 주장인 라모스는 책임을 져야 함. 그는 로페테기를 선임하기로 한 마드리드의 결정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이며 그의 행동은 상황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음. 

- 유럽의 챔피언이 리그 8위의 순위로 한 주를 마치고 골대 앞에서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이 현실. 결국 이게 다 클럽의 감흥 없던 여름 이적시장이 만들어 낸 상황임.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10/20/5bcb3dafe5fdea810d8b46c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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