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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최근 옆동네 엔리케,발베르데보면 지단 업적의 희생양,욕받이 대상이

갓갓바스 2018.10.16 16:07 조회 2,337

아닌가싶네요


물론 둘다 까일이유는 분명히 있죠

엔리케는 16/17 영입 이상하게 해서 팀 미래 망쳐놓고 간점+2연속 챔스 8강 탈락

발베르데는 저번시즌 로마전 참사+만델라도르를 위해 무패우승 걷어차버린점

둘다 엄연히 까일건 까여야하긴한데


근데 저것과 별개로 그렇다고 저 둘이 성과를 못낸것도 아니죠


엔리케는 13/14 무관팀 이어받아서 자칫 암흑기로 빠질수도 있는데


부임 첫시즌 영입생 수지 반시즌 출전불가+얇은 뎁스로


아무리 msn빨이니 뭐니 해도 구단에 두번째 트레블을 안겨주고


두번째시즌엔 챔스8강에서 꼬마한테 철퇴 맞긴했지만 그래도 어찌됬건 더블이라는 성과를 이뤘죠

14/15 트레블 15/16 더블(리그,국왕컵) 그리고 문제의 16/17 국왕컵우승

무관 한번도 없고 트레블로 이미 밥값은하고 3시즌동안 트레블+더블이면 대성공까진 아니어도 최소 평타고 충분히 성공적인 업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동네들의 혈압 상승의 결정적인 요인

그것은 우리팀 지단의 챔스2연패

엔리케가 아무리 마지막시즌 망쳤다곤 하나 그전 2시즌동안 트레블-더블 해줬는데

하필 같은 기간내에

라이벌인 지단마드리드(우리팀)가 개편이후 최초 챔스2연패 라는 업적을 세우니

옆동네팬들은 자연스레 혈압 상승할수 밖에 없고

그 화살 역시 챔스에서 부진, 우리팀의 2연패를 막지 못한 엔리케에게 가는것


발베르데도 역시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시즌 시작하기전 슈퍼컵때 레알한테 합계 5-1로 털리고

네이마르 이탈+전 감독인 엔리케의 망한 영입 자원 등등 으로


옆동네들포함 대부분 옆동네의 시즌 전망을 무관만 아니면 다행 or 국왕컵 하나 먹으면 다행 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근데 왠걸 예상했던거와는 반대로 옆동네는 잘나가고 우리팀은 부진에 빠짐

그러면서 옆동네들은 갓베르데 갓베르데하면서 발베르데의 특유의 자세마저 찬양하기 바빴고

결과는

더블(리그,국왕컵)

시즌 통틀어 3패함


물론 3패중 2패의 임팩트가 상당히 크긴함

하지만

애초에 시즌 시작전에 옆동네가 무패우승 도전할거라곤 시즌 통틀어 3패밖에 안할거라곤 그 어느 누구도 옆동네팬들도 전혀 생각 못했고

결과적으로 보면

발베르데는 폭망할거라는 예상과는 반대로 더블을 안겨줌

그 와중에

옆동네들은 또 다시 삔또가 상하는 혈압 상승 결정적 요인

"우리팀(지단마드리드)의 챔스3연패"


아무리봐도 엔리케나 발베르데나

나름 최선을 다해서 구단에 트레블,더블이라는 성과를 안겨줬음에도 불구하고

옆동네팬들은 지단의 챔스2연패,3연패에 혈압이 상승하고

그 화살이 엔리케,발베르데에게 향한거같아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지단이 챔스2연패,3연패를 못했으면 옆동네팬들이 엔리케,발베르데를 그렇게 매장시킬정도로 깠을까???

16/17 엔리케,저번시즌 발베르데 로마전 참사,레반테전

까일이유는 있음


다만

하필 지단이 2연패,3연패 하는바람에

까이는 정도,빈도가 50~100에서 250~300으로 대폭상승한거 같네요



이래서 라이벌끼리의 성적이 겁나 중요한거같아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 마찬가지겠고


옆동네가 아무리 더블해도 우리팀이 챔스 들면 위너는 우리팀이 되고 옆동네는 묻히는것처럼요 뭐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요



p.s 참고로 제가 옆동네 관련글 2연속으로 썼다고 혹시나마 제가 스파이가 아니냐 이런 의심 하실분들 있으시다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최근 몇년간 옆동네도 충분히 좋은 시즌 보냈는데 왜 까이나 생각해봤더니 이런생각이 들어서 써본겁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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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제코가 이적시장으로 나올 수도 있을것 같네요 arrow_downward 타팀 팬덤중에 옆동네가 제일 최악인거같은데 혹시 이거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