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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조용히 경기력 보고 있었습니다.

SAUVAGE 2018.10.07 09:05 조회 2,446 추천 11
이번 시즌 어려울꺼라고 제가 몇번이나 썼더니
뭐 유베당사로 가라니 이런 말씀 하시길래
조용히 경기력 보면서 입다물고 있었죠.
마리아노나 사와서 7번 달아주면서 호날두 빈자리를 메꾸려는게 아니라 레알의 7번 자리에 똥칠을 하고 있는거도 입다물고 봤어요.(솔직히 이자리도 아센시오를 주던지요.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인터뷰하대요)

제가 어디 틀렸습니까? 스페니쉬 커낵션. 안터지면 어렵다고 했었습니다. 그 페레스가 아끼고 아끼는 무슨 소장 카드마냥 아끼는 스패니쉬 커낵션. 감독까지 데려오며 본인 생각으론 뭐 완성한다 싶었겠죠. 이스코 있었을땐 그나마 났다싶더니 결국 지금 꼴은요?

아니 뭐 돈을 주고 에이스를 팔았으면 그에 맞게 보강을 해야죠. 무슨 배짱 장사인지. 아니 그리고 테오는 왜 임대 보낸거죠? 나초보다 왼쪽 백 역할론 테오가 낫지 않나요? 이래도 우리팀을 그냥 믿기만 해야합니까? 부자 3대까진 안 망한댔지만 뭐 맨유꼴 안나면 안망한겁니까? 무관이면 망한거죠.

지금 와서 무슨 소용이나 하시겠죠. 그치만 뭐 제가 매주 분란을 조장한다니 유베 당사같은 말씀하시던 분들. 이래도 제가 기우였나요? 막연하게 믿을 수 있는건 없습니다. 노력이 없으면 추락하는거죠. 안일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호날두 내보내곤 3연패 스쿼드가 최고지~ 하는 페레즈나 다를게 없으셨다는거 아시길 바래요.
진짜 제발 하는 마음으로 어디까지 내려갈지 보고 있기 참 빡치네요. 축구 볼맛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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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카바니 아자르 정도만 데려 왔어도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arrow_downward 백종원의 골목식당 보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