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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지단이 밸런스 잡아놓는 축구는 진짜 잘한듯하네요

sonreal7 2018.09.28 14:19 조회 3,583 추천 6
득점에있어서 폭발력이 엄청나고 그런건 없었지만 확실히 수비쪽에서는 큰 이점이있었던거 같아요
좌우측면으로 계속 전환하면서 좋은 상황이 나올때까지의 안정적인 삼자패스 이게 팀 전체 밸런스에 큰 영향을 준거같습니다 
지금처럼 중앙공간으로 볼과 미드필더를 투입해서 돌파를 하기보다는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모든 미드필더는 항상 내려와서 안정적인 패스를 받기위한 포지션을 취했고 박스안 호날두를 이용하기 위해서 측면으로 항상 전개를 했죠 그리고 적절한 상황이 나올때까지 끊임없이 방향전환&삼자패스 돌리다가 크로스 이게 재미는 조금 덜하긴했지만 어쨋든 지단호 주요 공격패턴이었던거 같습니다
요즘 로페테기 아래 팀처럼 다이나믹한 전술은 아니었지만 지단의 전술.아주 현실적이고 실속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지단때도 답답했던건 있었죠. 저런 전술의 한계로 인해서 나름 괜찮은 수비 조직력의 상대적 약팀에게 화력으로 밀어버리진 못했었고 종종 한대 얻어맞고 지기도하고 그랬죠 근데 이번 세비야전처럼 완전히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을 보여준 경기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잘못됐다고 지적하는것은 아니고 저는 지금의 전술은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대신 모든 대회가 끝났을때 최소한의 실속은 있는 팀이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일장일단인거같습니다 재미있고 다이나믹하지만 그런축구를 하면 수비적인부분 실점하는 부분은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대신 더 많이 넣고 더 공격적이어야 하겠죠.앞으로도 실점이나 수비적인부분은 공격이 확실하다면 아무말도 안할거같지만.세비야전은 솔직히 실망이었습니다 너무 무기력했어요.
아무튼 공격이 확실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단때 축구는 생각보다 좋은 축구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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