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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대세는 역시 1-4-3-3

Blike R. 2006.08.13 20:40 조회 1,545
[서두]

너무 피곤해서 전반까지만 보고 후반은 10분정도 보고 접었습니다. 더 자세하게 끝까지 보신분께서 정정좀 해주세요. 대충 본 전반 주전 포메이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반니-----------
카사노----------------시싱요
-------------라울---------------
-----에메르손------가르시아-----
카를로스-----칸나바로----라모스---살가도
   --------카시야스-------------

[잡생각]

다소 카펠로 스러운 수비지향적인 전술로 보였는데 에메와 가르시아는 거의 수비에 가담하더군요; 그리고 라울이 중앙에서 반니 카사노 시싱요에게 볼을 배급하거나 직접 셰도우스트라이커로서 페널티에어리어안으로 침투해 들어가는등 예전의 날카로운 감각을 간헐적으로 감상할수 있더군요.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는 역시 카사노...정말 이 선수의 셰도우 자질도 월클의 수준이구나 느꼈습니다. 반니와의 호흡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던것 같지만 라울과의 포지션 체인지 - 라울은 침투하고 자신은 빠지고 또 자기는 침투하고 또 라울은 플레미메이킹에 전념하고,- 가 상당히 멋지더군요. ^^ 라울이 중앙으로 침투해들어가는 카사노에게 살짝 내주는 패스는 전반의 백미였던거 같습니다. 더욱더 3 톱이 세밀하게 공격전술을 가담으면 진짜 무적의 3톱 탄생할거 같네여.

[결론]

허나 아직 멀었습니다. 에메는 더할나위없이 훌륭하지만,, 에메의 짝으로는 글쎄요...가르시아가 나온걸로 봐선 지금의 에메의 짝으로는 섬세한 패싱기질을 가진 메디오센트로가 아닌 디아라가 최고, 최적의 파트너가 아닌가 싶습니다..그리고 왼쪽은 호빙요, 카사노, 례예스가 온다고 하고 오른쪽 윙포워드 자리가 아쉽네요. 시싱요라던지 베컴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이럴때 떠오르는 인물...호아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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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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