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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2. 우리시대 최고의 라이트백은?

마요 2018.09.11 15:28 조회 4,710

Top Tier

 

1. 카푸

- 역사상 최고를 논할 때 그닥 이견이 없는 포지션임

- 단순히 롱런을 했던 것이 아니라 그 임팩트 또한 인상적이었음. 로마시절이 전성기

- 브라질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자, 월드컵에서 3회연속 결승에서 뛴 선수(94는 교체긴 했음;;;)

 

2. 릴리앙 튀랑

- 프랑스 철의 포백의 일원으로 제가 본 가장 완벽했던 오른쪽 수비수

- 스피드, 높이, 기술, 뭐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음

- 팬심으로는 카푸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오른쪽 수비수보다 센터백을 더 선호했던 것으로 알아서 한단계 하락

 

3. 필립 람

- 가장 지능적이고 효율적이었던 풀백

- 좌우 풀백 모두 소화가 가능했으며(초창기에는 좌측에서 뜀), 전술지능이 뛰어나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로도 역량을 발휘함

-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의 주장으로 전성기를 이끔

- 초반엔 칸에게 카리스마가 없다고 질타를 받기도 했으나 보기와는 달리 강단있는 성격으로 알려짐

 

4. 다니알베스

- 날카로운 공격력을 가진 당대 최고의 오른쪽 풀백.

- 크로스는 물론 슈팅 능력도 준수해서 프리킥을 맡아서 차기도 함

- 수비력 역시 일품이었으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종종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이 아쉽다는 평가

 

2 Tier

 

5. 하비에르 자네티

- 인테르의 주장. 가장 꾸준했던 선수로 성실함의 대명사

- 인테르의 출장 관련 기록은 모조리 섭렵한 레전드

- 성품 또한 높은 평가를 받는 신사

 

6. 윌리 사뇰

- 성실했던 레블뢰 군단의 오른쪽 수비수

- 3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함.

- 낮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잘 올렸던 것으로 기억함

 

7. 카르바할

- 알베스와 람의 뒤를 잇는 당대 최고의 오른쪽 수비수(오글오글)

- 결승전마다 부상을 당하는 아쉬운 선수

- 향후 얼마나 롱런하는지, 또한 어떠한 업적을 남기는지에 따라 탑티어로 분류될 수 있다고 봄

 

8. 게리 네빌

- 퍼기의 아이들 중 하나로 러닝 크로스가 정확하고 날카로웠던 선수

- 센터백도 볼 수 있었음

- 다만 말년에 들어서는 부상이 잦아서 경기장에서 보기 어려웠음

- 캐러거와  콤비로 해설 중(이제 감독은 하지 맙시다;;;)

 

9. 마이콘

- 임팩트하면 다들 떠올리는 브라질의 오른쪽 수비수

- 가장 파괴적이었을때의 임팩트가 어마어마했음. 반면에 베일에게 계속해서 털리는 임팩트도 사람들 머릿속에…(털썩)

- 전성기가 상대적으로 짧았다는 평을 듣는 선수. 공격에 비해서 수비는 좀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었음.

 

 

10. 잠브로타

- 이탈리아 현대 최고의 풀백

- 사실 좌측으로 분류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을 정도로 좌측풀백으로의 임팩트가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함

-  2006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에 이바지 함(그로소 때문에 우측으로 뜀하지만 그 그로소가 결정적인 골을 넣어서…)


기타 : 아르벨로아, 살가도, 카일워커...뭐 이런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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