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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회장 "레알은 마리아노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했었다"

니나모 2018.08.30 08:40 조회 2,461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리옹으로 이적했었던 마리아노 디아즈를 영입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그리고 리옹의 회장은 마리아노의 오피셜이 나온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세비야가 우리에게 접촉했었고 우린 그들과 합의했습니다.레알 마드리드가 오퍼를 할 가능성이 있었고 우리에게 접촉했었죠"


그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협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덪붙였다.


"15일 전인가 3주전쯤에 마리아노가 갑자기 떠나고 싶다고 말했었고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이 있었다고 말했었습니다.저는 플로렌티노 페레즈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는 마리아노를 영입하는데 흥미가 없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세비야가 마리아노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상황이 변했다.


"우리의 요구없이 세비야의 오퍼가 도착했고 우린 그들과 협상한 후 합의했었습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세비야는 30M유로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시 3M유로의 옵션이 붙는 오퍼를 했었다.그리고 그때 레알 마드리드가 마리아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알려왔고 마리아노가 리옹으로 이적할 때 걸었던 조항을 발동시켰다고 리옹의 회장인 울라스가 말했다.

-Cadena SER-


이적 시장 막판까지 상황을 지켜보려고 했었는지 아니면 진짜 공격수 영입없이 가려다가 생각이 변한건지 모르겠지만 세비야에겐 좀 미안한 일이 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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