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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밥티스타...이런걸 바란게 아닌데...ㅡ_ㅡ;

니나모 2006.08.12 21:36 조회 1,656 추천 1
다른 분들이 주의깊게 보시진 않았겠지만 전부터 저같은 경우

전문왼쪽윙+중앙에서 게임을 조율할 패싱력좋은 미드필더의 영입을 주장해왔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될 경우 기존 선수들의 방출도 염두에 두지 않을수 밖에 없겠지만

그때까지의 제 생각은 방출분위기가 나는 그라베센,가르시아의 방출을 염두에 두고

주장해온 것이었고 제가 바랬던 포메이션은 호빙요는 장기적인 라울의 대체자,

그리고 폼이 불안한 카사노를 왼쪽 윙백업으로 돌리고 밥티스타를 중앙으로 돌려서

카펠로감독이 득점력이 강화된 비에이라같은 선수로 키워주길 바랬습니다...ㅡ_ㅡ;;;

그런데 디아라+레예스 링크가 나고 카펠로감독이 밥티스타를 메디아푼타로만

기용하면서 문제가 생기게 되어버렸죠.실상 카펠로감독이 밥티스타를 오직 메디아푼타로만

본다면 현재 입지가 가장 불안한건 밥티스타쪽인게 사실인듯 싶습니다.

이 부분에선 정말 페레즈전회장과 룩셈부르고의 생각이 뭐였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때 당시 폼이 안좋았긴 하지만 라울이 있는 상황에서 같은 포지션의 선수들만 3명이나

더 추가한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물론 저번 시즌 호빙요는 왼쪽 윙으로 밥티스타는 중앙미드필더와

급할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왔었다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이들은 포워드성향이 짙은 선수들입니다.

이런 영입이 지금 까딱하다간 1시즌동안 레알에서 열심히 플레이했던 선수 하나를

방출할수도 있는 상황으로까지 몰고 간거구요.선수들의 영입,방출이란게 그닥 특별한 일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정들었던 선수의 방출은 보고 싶지 않은게

또 팬들의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펠로감독이 부디 밥티스타의 멀티성향을 잘 이해하고 중앙미드필더로서의 가치도

잘살펴서 밥티스타가 방출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또한 밥티스타도 부디 더욱 진화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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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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