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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미래를 함께할 공격수보단 급히 땜질할 즉시전력이 필요하죠

백색물결 2018.08.18 01:33 조회 2,046

안 사던지 놀고 있는 노장들을 노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호드리구 베르너 모두 현재 폼은 안좋아도 미래를 걸어봄직한 선수들인 것은 알지만, 시즌 개막이 임박한 현 시점에서 지르면 말도 안되는 오버페이로 사서 레알 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실력으로 팀에 합류하게 될 겁니다.

이건 명백한 낭비고 패닉바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벨로티 이야기가 아까 좀 보였는데, 세리에 이적시장 한 3일? 2일? 남았고 토리노 얘 팔리면 그냥 망합니다. 

따라서 6월이면 모를까 지금 벨로티 사려고 덤비면 분명 토리노는 선수 가치고 나발이고 얘 팔아도 문제없을 정도의 보강이 되는 금액을 원할 테고 분명 작년에 망한 벨로티를 거의 70~80m에 달라고 할겁니다. 더 달라고 할 가능성도 충분하죠.

베르너도 마찬가지. 현 시점에서 베르너 팔면 라이프 치히는 10일 내로 베르너가 없는 전술을 짜서 베르너가 없는 포메이션을 새로 연습해야 합니다. 거기에 베르너가 빠져나간 구멍을 메꿔줄 스트라이커 영입은 덤.

따라서 여기도 6월에는 100m(이것도 지금 보면 충분한 오버페이인데...)로 언급되던 선수를 도대체 얼마를 요구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월드컵에 처참히 망해서 좀 더 저렴하게 살 기회는 7월에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귀한 시간을 이상하게 날렸으니 어쩔수가 없죠



지금 사야 할 선수는 정말 레알 입맛에 맞지 않는 선수여야 합니다. 오래 함께할 선수를 살 상황이 아니에요. 이를테면 예전에 영입했던 치차리토 같은 선수를 찾아야 합니다.

당장 떠오르는건 스포르팅에서 2시즌 동안 60골 넘게넣은 바스 도스트지만 이 선수는 진짜 세계 최고레벨의 골 결정력'만' 가진 포쳐죠. 나머지는 레알급은 커녕 리그 중위권에도 아슬아슬할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도스트 정도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도스트 또한 영입이 쉽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그 외에는 차라리 시즌 편하게 보고 밀고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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