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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마르카] 로페테기의 첫번째 위대한 결정

토니 2018.08.12 22:29 조회 4,637 추천 1

밀란을 상대한 훌렌 로페테기의 XI는 마치 공식 경기처럼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방송 시스템을 통해 울려퍼졌다. 하지만 로페테기는 곧 이 열하나의 이름 중에 더이상 선발로서 방송되지 않을 이름을 고르는 결정을 내려야 할것이다.

카세미루, 크로스, 이스코, 아센시오, 베일, 벤제마 는 미드필드와 공격진을 수놓은 이름들로 어느팀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들만한 자원들이다. 오늘 선발된 라인업은 여느 라리가나 챔피언스리그 16강의 선발 라인업이 되기에 충분했다 - 한가지 다테일을 제외하고.

루카 모드리치가 빠져있었다.

후반전 중간의 그의 활약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그에게 보내준 엄청난 기립박수는 그가 의심할수 없는 고정 선발임을 뜻한다. 이것은 로페테기가 전에 언급된 여섯 중 하나를 벤치에 앉혀야 한다는 것 또한 의미한다.

어쩌면 이 딜레마가 당장의 문제는 아닐지도 모른다. 모드리치는 프리시즌을 오직 15분 뿐만 소화하였고 아틀레티코를 상대로한 슈퍼컵에서는 벤치에서 대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수요일이 아니라면 일요일일것이다. 만약 그 일요일도 아니라면 다음주 일요일일것이다. 어떠한 순간에, 로페테기는 모드리치를 선발출전 시켜야 할것이다.

XI 중에 누구를 벤치에 앉힐지에 대한 결정은 그러므로, 민감한 문제이다.

베일, 벤제마와 아센시오는 미국에서 그들이 공격진에서 유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 모두 고루 득점했고 함께 조화로이 공간을 소유할 줄 알며 상대에서 쉽게 위협을 가하였다.

BBA 라인은 전체적으로는 유기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으나 개개인 또한 다른 이가 그들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게끔 노력해야 한다. 베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재를 틈타 캡틴이 되고 싶어 한다. 현재 그는 득점을 하고, 어시스트도 제공하며 책임감을 지고 있다.

벤제마는 그에게 요구되는 바를 착실히 실행 중이다. 경기에 기여도 하며 득머 또한 하고 있고 더 중요한 것은 공간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며 로페테기에게 어필하였다.

하지만 아센시오도 그리 뒤쳐져 있진 않다. 그는 이번 프리시즌을 피치치(득점왕)으로 마무리 지었다. 그는 3득점을 올려 베일과 동률을 이루었고 아주 편안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펄스나인이라는 새로운 자리를 찾았다. 그리고 그는 로페테기의 신임을 얻고 있다, 이스코와 마찬가지로.

그리고 좀더 뒤로 가면 무조건적인 존재인 크로스가 있고 레알 마드리드가 3번의 연속적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을 확보할구 있게해준 기둥이 되어준 카세미루가 있다.

그의 교체는 팀의 플랜의 변화를 암시할 것이다. 그리되면 안전네트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창의성과 활기가 가득찬 중원이 되겠지만 힘이 떨어질 것이다. 이것은 더 위험해짐을 뜻한다. 어떤 경우이든 누가 '희생' 되던 간에 로페테기는 첫 엄청난 결정을 앞에 두고 있고 내부적,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외부적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이것이 많은 딜레마 중 처음이 될 것이다.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8/12/5b6fe992e5fdeae05c8b45e8.html
번역: 토니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번역하여 공유합니다. 다른 글에 서술했듯 결국 카세미루가 벤치에 앉고 이스코-모드리치-크로스가 중원을, BBA가 공격진을 구성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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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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