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테기 체제에서의 중원구성에 대해
18-19시즌 로페테기가 새로이 감독에 부임하고 총 4경기의 프리시즌 경기를 치뤘습니다.
v 맨유전 2-1 패 (벤제마; 산체스, 에레라)
v 유벤투스전 3-1 승 (베일, 아센시오, 아센시오; OG)
v 로마전 2-1 승 (아센시오, 베일; 스투르트만)
v 밀란은 3-1 승 (벤제마, 베일, 마요랄; 이과인)
4전 3승 1패로 프리시즌이지만 만족할만한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레알의 미드필더로 분류할 수 있는 자원은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 이스코, 세바요스, 요렌테, 아센시오 그리고 넓게 보면 발베르데까지 포함할 수 있습니다.
바스케스와 베일은 측면 자원 고정이라 제외했고 로페테기가 아센시오를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메짤라 자리에도 기용을 하여(밀란전) 미드필더로 일단 생각하겠습니다.
로페테기의 전술에 흥미로운 점이 많고 아센시오의 펄스나인화, 베일의 기용등 주목할 만한 부분이 많지만 오늘은 로페테기의 중원구성을 레매분들과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로페테기는 4-3-3과 4-2-3-1을 주로 사용하는 감독입니다. 스페인에서도 이스코와 실바를 양측면에 배치하여 재미를 봤고 기본적으로 미드필더의 역할을 중요시 하는 감독이죠.
스페인에서 로페테기는 어떤 전술을 사용하건,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는 선수를 사용합니다. 그것이 부스케츠 같은 하프백이든, 포르투에서 카세미루를 기용한 방식이든 말이죠.
로페테기는 4백을 기본으로 하지만 공격 전개할때에는 유동적인 쓰리백으로 전환해서 측면 빌드업에 우위를 점하고 라인을 올려 수비 불안함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카세미루의 레알복귀 이후 카세미루의 위치는 절대적이였습니다. 많은 부족함도 보였지만 절대적인 수비력으로 위치가 보장된 자원이였죠. 처음에는 로페테기가 포르투에서 카세미루를 키웠기 때문에 로페테기가 와도 카세미루는 고정픽이 될 줄 알았지만 프리시즌 네경기 중에 카세미루가 선발 출전한 경기는 마지막 밀란전이 유일합니다. 사실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면이 있겠지만 어제 밀란전에서도 카세미루가 빠지자 크로스가 자연스럽게 레지스타롤을 수행했습니다.
그외 경우엔 요렌테가 선발출장한 맨유전을 제외하고 세경기 선발 출전한 토니 크로스가 후방 레지스타 역할을 맡았습니다. 유베와 로마전에서 레알의 중원 조합은 크로스-세바요스-이스코가 나왔는데 로페테기가 카세미루를 제외한 가장 큰 이유는 이스코의 기용 때문이라고 봅니다. 맨유전에도 후반 77분 아센시오와 크로스가 투입되면서 공격활로도 열리고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기존에는 이스코를 스페인에서 했듯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스코를 내리고 아센시오를 그자리와 세컨탑으로 기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필요한건 득점인데 이스코보단 아센시오가 그쪽엔 좀더 낫고 이스코의 볼운반 등을 필요로 해서 삼미들중 하나로 좀 더 자유도를 부여하여 쓸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이스코가 메짤라 또는 삼미들중 하나로 터져서 자리를 잡고 아센시오가 윙포워드던 펄스나인이던 공격수로 터져야 호날두의 빈자리를 메꿀수 있을거라 봅니다.
지단 때와는 다르게 로페테기의 레알은 선수 간격을 좁히고 전방부터 모든 선수가 압박을 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간격도 촘촘해지고 카세미루가 빠지고 크로스가 최후방에서 후방빌드업에 기여하여 공격전개를 하는것을 보여줬습니다. 간격을 좁히고 이스코에게 활개를 칠 자리를 주면서 미드필더 숫자를 늘리고 볼 탈취도 적극적으로 하면서 볼운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점이라고 봅니다.
물론 시즌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로페테기의 전술이 아주 성공적이고 이렇게 굳어진다면 선발라인업이 아센시오 벤제마 베일 쓰리톱에 이스코 모드리치 크로스가 중원을 구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v 맨유전 2-1 패 (벤제마; 산체스, 에레라)
v 유벤투스전 3-1 승 (베일, 아센시오, 아센시오; OG)
v 로마전 2-1 승 (아센시오, 베일; 스투르트만)
v 밀란은 3-1 승 (벤제마, 베일, 마요랄; 이과인)
4전 3승 1패로 프리시즌이지만 만족할만한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레알의 미드필더로 분류할 수 있는 자원은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 이스코, 세바요스, 요렌테, 아센시오 그리고 넓게 보면 발베르데까지 포함할 수 있습니다.
바스케스와 베일은 측면 자원 고정이라 제외했고 로페테기가 아센시오를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메짤라 자리에도 기용을 하여(밀란전) 미드필더로 일단 생각하겠습니다.
로페테기의 전술에 흥미로운 점이 많고 아센시오의 펄스나인화, 베일의 기용등 주목할 만한 부분이 많지만 오늘은 로페테기의 중원구성을 레매분들과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로페테기는 4-3-3과 4-2-3-1을 주로 사용하는 감독입니다. 스페인에서도 이스코와 실바를 양측면에 배치하여 재미를 봤고 기본적으로 미드필더의 역할을 중요시 하는 감독이죠.
스페인에서 로페테기는 어떤 전술을 사용하건,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는 선수를 사용합니다. 그것이 부스케츠 같은 하프백이든, 포르투에서 카세미루를 기용한 방식이든 말이죠.
로페테기는 4백을 기본으로 하지만 공격 전개할때에는 유동적인 쓰리백으로 전환해서 측면 빌드업에 우위를 점하고 라인을 올려 수비 불안함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카세미루의 레알복귀 이후 카세미루의 위치는 절대적이였습니다. 많은 부족함도 보였지만 절대적인 수비력으로 위치가 보장된 자원이였죠. 처음에는 로페테기가 포르투에서 카세미루를 키웠기 때문에 로페테기가 와도 카세미루는 고정픽이 될 줄 알았지만 프리시즌 네경기 중에 카세미루가 선발 출전한 경기는 마지막 밀란전이 유일합니다. 사실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면이 있겠지만 어제 밀란전에서도 카세미루가 빠지자 크로스가 자연스럽게 레지스타롤을 수행했습니다.
그외 경우엔 요렌테가 선발출장한 맨유전을 제외하고 세경기 선발 출전한 토니 크로스가 후방 레지스타 역할을 맡았습니다. 유베와 로마전에서 레알의 중원 조합은 크로스-세바요스-이스코가 나왔는데 로페테기가 카세미루를 제외한 가장 큰 이유는 이스코의 기용 때문이라고 봅니다. 맨유전에도 후반 77분 아센시오와 크로스가 투입되면서 공격활로도 열리고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기존에는 이스코를 스페인에서 했듯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스코를 내리고 아센시오를 그자리와 세컨탑으로 기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필요한건 득점인데 이스코보단 아센시오가 그쪽엔 좀더 낫고 이스코의 볼운반 등을 필요로 해서 삼미들중 하나로 좀 더 자유도를 부여하여 쓸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이스코가 메짤라 또는 삼미들중 하나로 터져서 자리를 잡고 아센시오가 윙포워드던 펄스나인이던 공격수로 터져야 호날두의 빈자리를 메꿀수 있을거라 봅니다.
지단 때와는 다르게 로페테기의 레알은 선수 간격을 좁히고 전방부터 모든 선수가 압박을 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간격도 촘촘해지고 카세미루가 빠지고 크로스가 최후방에서 후방빌드업에 기여하여 공격전개를 하는것을 보여줬습니다. 간격을 좁히고 이스코에게 활개를 칠 자리를 주면서 미드필더 숫자를 늘리고 볼 탈취도 적극적으로 하면서 볼운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점이라고 봅니다.
물론 시즌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로페테기의 전술이 아주 성공적이고 이렇게 굳어진다면 선발라인업이 아센시오 벤제마 베일 쓰리톱에 이스코 모드리치 크로스가 중원을 구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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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I 2018.08.12저는 호날두가 떠나고 뭔가 기대되는 측면이 이 부분이더라고요. 카세미루의 명확한 단점과 장점에도 호날두의 존재로, 그에 맞춘 팀의 사정상 카세미루의 기용은 필수였는데 호날두가 떠나고 팀의 재편되면서 다시 토니크루스가 레지스타룰을 수행하게 되는점이 전 좋더라고요. 10년만에 새로운 레알을 볼수있어서 걱정도 있지만 기대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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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I 2018.08.12로페테기가 레매의 많은 분들이 바라던 전술가스타일의 감독이라. 지금처럼 팀의 자원이 다양할때 무언가 역량을 온전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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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ECI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크로스가 독일국대에서도 거의 레지스타 비슷하게 플레이하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듯해요. 결과가 좋아야하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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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2018.08.12카세미루는 합류한지 얼마 안돼서 마지막 경기만 나온거 아닌가요? 마르셀루도 그렇고.. 근데 그런 부분을 떠나서 현 레알이 추구하는 전술에 카세미루가 안맞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수비력 하나만 보고 가기엔 현 전술하에는 잃는게 많은 느낌 어쩌면 주전 자리가 제일 위험한게 카세미루가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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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아랑 그것도 맞지만 어제 밀란전에서도 카세미루 빼고 세바요스가 들어오니 다시 레지스타롤을 수행하더라구요. 어제 카세미루가 플레이한 45분간 인터셉션1회와 볼탈취를 1회밖에 기록못했습니다. 반면 크로스는 유베전 볼탈튀 6회에 로마전에서도 인터셉션 2회 볼탈취 3회를 기록했더라구요. 물론 단순스탯으로 판단은 어렵겠지만 말씀해주셨다싶이 수비원툴에 직선적인 플레이를 하는 카세미루가 벤치로 밀려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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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7 2018.08.12이스코의 메짤라화와 아센시오의 펄스나인 혹은 윙포워드 기용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럼 결국 현재 미드필더들 중엔 크로스와 모드리치만 고정이라는 소리인데 안첼로티 베니테즈 지단을 거쳐서 크로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기용은 사실 수비력에 있어서 굉장한 패널티를 받는 전술인데 이걸 로페테기가 어떻게 개선해나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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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C.Ronaldo7 결국엔 수비간격 잘맞추고 압박 열심히 하면 될일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니니.. 시즌 초반경기들을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틀레티코와의 슈퍼컵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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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oAlarcón 2018.08.12굳이 따지자면 밸런스 맞추기 장인 지단의 페르소나는 카세미루였죠. 압도적인 수비력과 활동량으로 앞으로 치우친 팀의 후방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으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로페테기로 스타일이 옮겨온 이상 카세미루의 역할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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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IscoAlarcón 맞습니다 지단체제의 일등공신은 카세미루였죠. 다만 고질적인 전진과 중거리슛에 대한 집착이 갈수록 심해져서ㅋㅋㅋ 카세미루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지만 팀의 발전을과 전술 상 카세미루의 입지가 좁아질거란거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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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8.08.12저도 동감. 카세미루의 수비력과 날두라는 절대적 선발로 인한 전술적 가용범위에 제한 아닌 제한이 걸려 있었던 터라 카세미루가 올라가서 중앙쪽 활로를 트는 비전형적 쓰임새같은 고육지책같은 전술이 지단의 한계였다면, 싫든 좋든 리미트는 해제되었고, 더 많이 뛰고 간격이 좁아진 레알이 되면서 카세미루의 쓰임새 자체가 많이 약해졌다고 봐요. 굳이 카세미루를 선발로 보장하지 않고도 중원 구성의 해법이 되다보면 결국은 카세미루의 볼처리가 터치가 갑자기 일취월장하는게 아닌이상... 로테이션 멤버가될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스코와 아센시오를 어떤식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카세미루가 선발일때와 아닐때가 나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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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파타 공감합니다. 다만 크로스가 레지스타 자리에 완전히 자리잡고나면 카세미루 뿐만 아니라 요렌테의 입지도 더욱 좁아질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예전에 카세미루와 요렌테가 더블볼란테로 나왔을때 서로 보완해주며 경기력이 좋았던거 같은데 로페테기가 잘 출전시간 배분해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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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8.08.12개인적으로도 로페테기의 1차적인 중원 구성은 이스코-크로스-모드리치가 아닐까 싶긴 하네요.
압박이 상대적으로 헐거웠던 지단 체제 하에선 카세미루의 존재가 필수적이었다면 좀 더 조직적이고 활발한 전방 압박을 할걸로 예상되는 로페테기호에선 카세미루의 필요성이 줄어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우리팀이 시즌 초반 중원 싸움에 져서 대패하는 일이라도 생긴다면 다시 카세미루가 주전으로 슬쩍 나오게 될수도 있겠지요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니나모 공감합니다. 아틀레티코의 중원이 정말 탄탄하던데 슈퍼컵 경기력을 한번 유심히 봐야할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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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마드리드 2018.08.12이스코-크로스-모드리치면 양학하기에는 딱 좋아보이네요 강팀상대로 는 카세미루 선발돌리면서 운용하면 리그에선 꽤나 안정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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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호날마드리드 강팀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거도 좋지만 리그에서 항상 아쉬운게 양학을 못해서 승점을 잃곤 했는데 그점도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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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18.08.12설득력있네요.카세미루 주전자리 잃을 가능성이 아주 높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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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sonreal7 로페테기가 출전시간 잘 배분해주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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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2018.08.12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사실상 마요는 자리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마요자꾸 센벡으로 내려쓰는건 라모스처럼 볼배급해줄 센백으로서 마요실험해보는거 같고 마요나 바예호나 둘중하나는 잉여자원이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런이유로 마요나 바예호 둘중하나 내보내고 사비치영입 밀고 있기도 하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8.12@공효진 마요의 센터백화는 제가 보기엔 가능성이 매우 적을것 같고 바예호는 부상빈도 줄이지 않으면.. 저는 만약 이스코 모드리치 크로스가 플랜A로 자리잡는다면 예전에 경기력이 좋았던 카세미루-요렌테 더블볼란테가 플랜B로 성공을 거두면 어떨까 싶어요. 모드리치가 결국 안나갈듯 하니 사비치는 지금으로는 불필요한 자원인 것 같고 이번시즌 영입은 기대하기 힘드니 시즌 잘보내고 부조간 부분 척척 채워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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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공효진 2018.08.12@토니 카세미루가 담당하던 수비시 제공권을 채워주고 어느정도 수비력을 갖춘 선수라는거.
내려앉은 상대팀 상대로 균열 일으킬수 있는 높이 킥력 침투까지 다 갖춘 최고의 옵션인점.
그리고 장기적으로도 볼소유시간
긴 세바요스-이스코 공존은 효율이 떨어지는점
여전히 부상위험있는 베일과
기복이 있는 벤제마가 주축이라
이스코가 중원자원으로만 사용될확률이 낮고 이스코외에 득점에 가세할 미드필더가 필요한점 등
저는 모드리치랑 상관없이 올해든 내년이든 사비치가 필요한 자원이라 생각하는 입장인데 토니님 말대로 영입안할 것 같아서 쓸데없는 생각인거 같네요 ㅠㅠ
근데 후방빌드업 짧게짧게 주고 받다가 상대팀 끌어들이고 한번에 직선적으로 찌르는게 로페테기가 말한 수직적축구라면 아무리 플랜 b라지만 후방빌드업 불안한 마요-카세미루 더블볼란테는 왠만하면 사용안하지 않을까요? -
리그우승가자 2018.08.12더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팀이될거같아서 매우기대되요 리그에서 선전할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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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mer 2018.08.12*조직력이 갖춰진다면야 카세미루의 부재를 커버할 수 있겠지만 중원의 선수 구성을 봤을때 수비불안요소가 많아 보여서 카세미루는 계속 중용받을거 같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양 풀백의 공격력은 로페테기도 쏠쏠히 써먹을게 분명하고 우리팀 윙어들의 공격력 지원이 강하지는 않은 편이라 두 풀백의 공격성을 계속 이용할 걸 생각하면 카세미루 기용은 여전히 로페테기의 플랜에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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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공효진 2018.08.12@Kramer 반대로 라인올리고 후방에서 짧게 돌려서 상대팀 끌여드려서 한번에 찌르는 로페테기의 수직적축구에서 후방에서 볼소유권 잃고 패스미스하는 카세미루는 수비적으로 엄청난 위협이기도 해서 저는
이크모 위주에 마르셀루 위치를 조정할 꺼 같습니다.
오늘 밀란전에서도 마르셀루가 컨디션이 안올라온것도 있지만 카르바할보다도 계속 높은 위치에 있어서 엄청 털렸죠. 중원쪽은 보다 간격이 컴팩트해지고 압박이 좋아져서 카세미루 커버범위 나눠서 수비가 되던데 뒷공간 크게 뚫렸을때 카세미루만큼 빠른속도로 커버들어갈수 있는선수가 없어서 마르셀루가 지단때보다는 전진을 제한 당할꺼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8.13@Kramer 지단이 무조건 크카모만 쓰지 않았듯이 로페테기도 카세미루를 아예 배제할 이유는 없겠죠. 무리뉴가 페페 쓰듯 스토퍼 롤로 기용할 수도 있을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