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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을 요청한 로페테기와 이를 고려하는 보드진

니나모 2018.08.10 09:08 조회 2,864 추천 2


로페테기는 레알의 감독이 된 후 가진 첫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저는 누구도 오지 않고 누구도 나가지 않는다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감독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US투어를 마치고 마드리드로 돌아가기 전인 어제 코바치치의 이적을 막는 모습을 없었으나 보드진에 보강이 필요하다는 뜻을 확실히 전달했다.그는 코바치치를 좋아했으며 시즌 플랜에 포함시키고 있었다.


"그는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었고 우린 모든게 어떻게 끝날지 지켜볼 것이다.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였지만 그가 떠난다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해결책은 코바치치와 같은 높은 수준의 선수를 찾는 것이다.우린 균형잡힌 스쿼드가 필요하다"


이러한 메시지는 보드진에 전달됐으나 클럽측의 첫번째 반응은 추가 영입 가능성에 대해 고려는 하겠으나 꼭 필요하진 않다는 것이다.보드진은 스쿼드 내에 발전이 기대되는 어린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영입이 필요한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현재 코바치치의 대체자로 고려되는건 이번 프리 시즌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발베르데이다.그는 클럽측의 새로운 정책에 충족되는 두가지 특성을 지녔다.어리며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선수이다.


레알은 또한 코바치치의 복귀에 대한 생각 역시 하고 있다.코바치치는 완전 영입 옵션없이 첼시로 임대를 갔으며 내년 여름이면 돌아온다.보드진은 코바치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첼시로의 임대는 선수가 원하기 때문이었다.


만일 이적 시장에서 다른 어린 선수를 찾는다면 거대한 투자를 해야 한다.가장 접근이 용이한 선수는 티아고이다.티아고는 바이에른을 떠나는걸 생각하고 있고 바이에른은 협상에 대한 문을 닫지 않았다.그러나 최소한 지금까진 클럽측은 티아고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항상 레알의 영입 리스트에 있는 피야니치이나 문제는 유베가 80M유로 밑으로는 선수를 팔길 원치 않아 하고 있다.


그리고 어제 이탈리아에선 레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밀린코비치의 이적료는 레알이 찾고 있는 선수의 조건에 맞지 않는다.이탈리아 언론들은 밀린코비치의 이적료로 100M유로+10M유로 옵션을 원할 것이라 보도했다.


레알은 이러한 어린 선수들을 선호하나 그들의 이적료는 합리적이지 않다.레알은 그들의 영입을 문의할 경우 이적료가 올라갈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며 그러한 게임에 참여하는걸 원치 않는다.

-Marca-


결국 안사줄거고 발베르데 쓰라는 말.

개인적으론 보드진이 로페테기 감독에게 너무 하는듯 하긴 하네요.욕먹어가며 스페인 대표팀 감독직까지 경질되면서 우리팀에 왔건만 에이스는 떠나버리고 사주는건 라이트백과 로페테기 입장에선 별 필요도 없어보이는 골키퍼 2명.거기다 당장 즉전감이 의심되는 유망주 하나.


개인적으로도 코바치치 대체자를 영입할 필요가 있을까는 의문이기 한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의구심이 많은게 사실이네요.이래놓고 무관하면 바로 경질되겠죠.물론 감독이 요청한다고 보드진이 모든걸 다 들어줄순 없지만 이적 시장을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서 무관하면 경질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현스쿼드를 믿는건 페레스지 로페테기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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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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