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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그 분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토티 2018.08.09 23:49 조회 2,998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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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 지단 페르난데스(23)와 마르카 독점 인터뷰.

떠나서 지금까지의 생활은
많은 게 지나간 1년이었다. 고향인 마드리드를 떠났고 5명의 감독을 만나 각기 다른 5개 축구를 경험했다. 조금 혼잡했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했고, 다 예상했던 일들이었다. 특히 강등 당한 팀에서도 뛰어보며 많은 걸 배웠다.

마드리드를 떠난 바깥 세상은
22살이 되고, 칸테라와 1군에서 많은 걸 배우고 떠나면서 내가 세운 목표는 또 다른 걸 배워 축구선수로서 성장하는 것이었다.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팀이고 그곳에서 자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선수 생활이 다 그렇다. 좋은 추억은 간직하고 야망은 그대로 품은 채 떠나고 싶었다. 이제 어디서든 즐기고 있고 내 위치에서 잘하면 나에게 맞는 자리로 올라갈 거라 생각한다.

'지단'이라는 성에서 오는 압박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변함 없이 계속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설계하고 '엔소'로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를 비판, 공격하고 더 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내가 누구고, 누구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다고 말한다. 다른 선수들도 다른 이유로 비판을 받겠지만 생각 안 하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들이 나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거다. 나는 엔소로써 성장해왔고 단지 그 뿐이다.

네 동생 루카도 너와 비슷하게 팀을 떠날 상황인데
내가 원하는 건 동생이 행복하고 가장 좋은 조건을 맞이하는 것이다. 루카가 아직 거기 있지만 마드리드는 변하고 있고 가능한 한 빨리 최선이 될만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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