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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가장 위협적인 팀들

ASLan 2018.08.07 22:40 조회 1,919 추천 1
언더독 리버풀의 결승 진출과 약간은 허무하게 끝나버린 결승전이 불과 몇 개월 전인데 이제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네요.

지난 시즌 개막 전 후로 기대되던 팀이 라이프치히와 리버풀이었고, 심지어 리버풀의 나비케이타 합류로 더 강력한 중원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도 챔스권에서 경쟁이 충분할 거라 봅니다.

방심은 금물이라고, 수페르코파에서 바르셀로나 개털어버린 후 리그는 쉽게 예상했는데 오히려 바르셀로나가 그 패배가 전화위복이 되었는지 엄청난 성적을 냈죠. 리그안에서

이런 저런 글들을 써보고자하는데 어떤 제목으로 묶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에 직접적인 리그의 대항마와 챔스의 걸림돌이 될만 한 팀을 3 팀 꼽아보고자 합니다.

라리가 내에선, 영원한 라이벌인 바르셀로나는 물론이고 그리즈만을 지킨 아틀레티코가 너무나 강력해보입니다.

가장 빡센 상대는 꼬마가 될 것 같아요. 포지션별 고른 보강은 이미 기사화되어 잘 아실거라 봅니다만, 시메오네가 그토록 원하던 공격옵션의 장착이 이번시즌엔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시메오네식 442를 근 몇년간 유지하는 데, 공격 옵션의 추가하기 위한 숱한 윙어들과 스트라이커들이 나가리가 되고 다시 442로 회귀하는 모습을 줄곧 볼 수 있었어요. 대표적으로 가이탄, 카라스코, 체르치 등이 있죠.

하지만 이번엔 약간 다를 거라 봅니다. 일단 페르난도 토레스가 일본행을 택하며, 어쩌면 가메이로에 대한 중용을 더 가져갈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비톨로 비에토 등 라리가에서 잔뼈굵은 선수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 몇년간 비교해볼 때도 이만큼 스쿼드 뎁스가 깊은적이 있었나 싶어요. 라리가 우승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챔스에서 경쟁할 팀으로 기대되는 두 팀은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마레즈의 합류로 아크서클 주위에서 직접 타격이 가능한 옵션을 한명더 가지게 되었구요. 클롭의 상성이 아니었다면 지난 시즌 챔스 우승의 강력한 후보가 맨시티였던 걸 떠올려 본다면, 리버풀도 충분히 보강이 잘되었지만 맨씨티가 4강권안에는 안착할거라는 예상이 됩니다.


유벤투스는 보누치까지 리턴시키며 스쿼드의 양질을 높였고, 이과인을 지켰더라면 그냥 우승후보 1순위로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밀란으로 보냈고, 공격진 조립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호날두가 선호하는 좌측면을 호냘두가 차지할지, 만주키치로 유지할지 궁금하네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가 가장 빡빡한 상대들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기존의 강력한 라이벌인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도 넘어야할 산이라고 봅니다. 고레츠카 냐브리 등으로 대변되는 젊은 피의 수혈이 끝난 상태고, 말콤이나 랑글레라는 즉전감에 해당되는 선수들의 영입이 바르셀로나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시즌 말미에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몹시 궁금하네요. 레알도 충분히 8강까지는 진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작년 시즌같은 지옥같은 대진표가 작성된다면, 솔직히 어떻게 될지.. 미지수네요.

차이를 만들어내는 선수의 부재가 너무나 클지, 그래도 해야할 때 꼭 한방씩 터트려주는 레알 선수들의 클래스가 나타날지

아무튼 저는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눈여겨보고 계신 팀들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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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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