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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벤제마를 보호하는 페레스

니나모 2018.08.03 08:47 조회 3,222 추천 2


이적 시장은 지난 몇주간 활발하게 진행중이나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몇시즌처럼 영입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호날두가 유베로 떠난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넣어왔던 50골 가량을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러한 골들을 대체할 옵션으로 지난 몇주간 몇몇 이름들이 흘러나왔다.해리 케인,에디슨 카바니,호드리구 그리고 레반도프스키.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 뛰어나며 센터 포워드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포지션은 페레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으로 다시 돌아온 뒤 가장 신경쓰지 않은 포지션이다.페레스가 직접 카림 벤제마를 영입한 이후, 변화를 거의 고려하지도 않았고 잠재적인 경쟁자들도 대부분 팀을 떠나야 했다.시작은 반니로 그는 벤제마가 영입된 해 겨울에 떠나야 했고 이과인은 2013-2014 시즌에 떠났다.


다른 선수들로는 2011년에 임대로 왔던 아데바요르와 2014-2015 시즌에 왔던 치차리토가 있으며 알바로 모라타는 바이백으로 돌아왔다가 한 시즌만에 떠났다.네그레도는 5M유로에 바이백으로 돌아왔다가 바로 15M유로로 세비야로 떠났었다.


이번 시즌엔 지난 시즌 매우 적은 기회를 받았으나 여전히 남을수도 있는 마요랄과 라요에서 한 시즌을 임대갔다온 라울 데 토마스 그리고 계속 선발 출장할 것으로 보이는 벤제마가 공격수 포지션에 남아있다.

-AS-


최근의 폼으로 인해 과거 업적까지 무시당하는거 같아 좀 안타깝기도 한데 사실 벤제마야말로 페레스 회장의 무한 애정을 받고 있죠.위의 기사처럼 본인이 직접 벤제마 집까지 찾아가서 영입을 성사시킨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포지션들은 기존 자원이 있건 말건 영입하는데 공격수 포지션은 매시즌 그냥 시큰둥했어왔죠.


아니 도대체 어느 빅클럽이 주포가 없어진 상황에서 전시즌 리그 5골 넣은 공격수를 믿고 가는지 참...그나마 지난 시즌 세군다에서 24골을 넣은 라데토도 떠난다는 소식도 있던데 이번 시즌 공격수 벤제마-마요랄로 남는 상황이 오면 이게 무슨 코미디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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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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