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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리턴 무산과 베일에 대한 믿음, 그리고 현실과 이상의 간극

ASLan 2018.07.31 12:54 조회 3,171 추천 1
더운 여름, 폭염 경보가 지속되네요. 다들 조심하시길!

하메스 리턴이 공식적으로 무산된 것 같아요. 원래 뮌헨측에서도 보내지 않겠다라는 루메니게와 코바치의 인터뷰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하메스가 레알 리턴을 고려하지 않고 뮌헨에 남겠다는 얘기를 한 것 같네요.

이로써 하나의 가능성이 또 사라졌고, 내년이 되면 상상 이상의 부진을 거듭해야만 레알로 올수 있겠죠. 선수 본인을 위해서라도 잘해서 정해진 가격을 받고라도 완전 이적까지 행해지길. 당장의 리턴이 최선이라 생각했지만 그게 확실히 무산되었으니, 차선 차차선까지 그려봅니다.

베일이 호날두의 대체가 될 것이라고 로페테기가 공식적으로 인터뷰를 한 것 같구요.
호없베왕이라고, 이제는 베일을 어쩔수 없이라도 믿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던 부분이 현실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기대합시다.

만약 베일이 자신의 가치를 한번 더 입증해내지 못하면, 베일 로페테기는 물론이고 페레즈까지 위태할 듯 하네요. 지속적으로 보강이 필요했지만 지켜보기 식으로 버텨온 것만 지금까지 하면 3시즌인데

고인물 스쿼드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가장 임팩트가 컸던게 노인정 스쿼드에서 이젠 그 노인들마저 그리운 ac밀란의 몰락을 지켜본 저로썬... 무척 두렵네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유망주 영입과 젊은 스페니쉬들을 영입하는 정책을 기조로 삼고 추진중이라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어쨋거나 당장에 유입보다 누수가 많은 레알에 기대보다 걱정이 많지만

이적시장을 조금 더 지켜봐야 겠네요.

패닉바이만 하지 않길. 우리가 그토록 까댓던 네이마르 아웃 뎀벨레 인이라는 희대의 패닉 딜을 바르셀로나가 작년에 시원하게 보여줬는데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격의 행보가 없길..
예를 들면, 급하다고 이피엘 탑클 한명에 200m을 쏟아붓는다던지의.. 상상하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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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arrow_upward 로페테기 \"베일은 레알에서 행복, 호날두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arrow_downward 진짜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