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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테오 관련 기사

IscoAlarcón 2018.07.25 19:59 조회 2,086
-by David G. Medina

유벤투스와 소시에다드가 테오 에르난데스에 관해 문의한 것으로 보아, '테오 에르난데스는 다음 시즌 어떤 팀에서 뛰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이 머지않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르셀로의 백업으로서 뛰었던 마드리드에서의 첫 해에 그는 기대했던 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레알은 테오를 내보내 그가 출전 시간을 보장받으며 성장하길 원한다.

아틀레티코와의 신사 협정을 깨면서까지 데려온 선수기 때문에, 클럽은 이 선수에게서 무언가를 꼭 얻어내길 바라고 있고 따라서 출전시간을 보장해줄 수 없는 클럽으로부터의 제안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 20세인 이 선수는 (발전하기 위한) 시간이 충분하며 여러 챔피언스리그 급의 팀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레알과 접촉했다.

레알은 이에 대해 임대나 바이백을 포함한 완전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며칠 내로 클럽 수뇌부는 테오와 그의 에이전트 Manolo Garcia Quilon와 만나 테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이적시장 막판에 알렉스 산드루를 맨유나 첼시에게 내줄까 불안해하고 있으며 레프트백 대체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훌륭한 트레이닝 시스템과 타이틀을 따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테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테오가 가까운 곳으로의 임대를 더 선호한다면, 소시에다드도 가능성이 있다.

그들은 테오에게 출전 시간을 충분히 보장해 줄 수 있으며, 소시에다드의 회장은 페레즈 회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레알이 오드리오솔라를 바이백 조항보다 높은 금액으로 영입했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는 우호적이며, 이 또한 테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다.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7/25/5b58337722601da0258b461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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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영입보단 방출 뉴스가 더 활발하게 뜨는 우울한 시기입니다. 이번에는 테오네요.

클럽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테오 자체로만 생각해 보면 테오를 다른 곳으로 보내 성장시키는 것이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시즌은 마르셀로라는 역대급 레프트백의 후광에 가려서 성장이 정체되었으니까요.

하지만 만약 내보낸다면 그 빈자리를 센터백 로테이션의 일부이기도 한 나초가 온전히 채우기도 힘들 것이고, 그렇다고 대체자를 사려니 가장 시급한 포지션인 스코어러의 영입에 지장이 갈 수 있으니 무엇이 맞는 판단인지 확신이 서지 않네요.

한 세대가 끝나고 다음 세대가 시작되기 직전의 과도기적 시점인 이번 이적시장은 특히나 어떤 포지션을 어떻게 손봐야 하는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아무쪼록 클럽이 이적시장을 현명하게 보내며 다음 시즌 리빌딩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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