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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음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토기 2018.07.24 15:38 조회 3,587

저번시즌 레알의 주 포메이션과 로페테기의 스페인의서의 성향을 고려했을때 4-3-3으로 포지션 분류하면


벤제마 마요랄 라데토 베일 아센시오 바스케스 이스코 비니시우스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 요렌테 세바요스 코바시치


라모스 바란 나초 바예호 마르셀로 테오 카르바할 오드리오솔라


나바스 카시야 루닌


이렇게 보이는데...

골키퍼쪽은 쿠르투와 영입or 그대로 갈듯한데 오면 더 좋겠지만 안와도 큰 문제는 없어보이고

수비쪽은 주전부터 백업까지 굉장히 탄탄한 느낌이고.


미들진은 코바시치를 잡았으면 하는데 만약 선수가 이적을 원해서 보낸다면

뮌헨에서 튕길 모양새이고 로페테기가 잘쓰던 티아고나 파리의 라비오 노려봤으면하고

미들진은 전반적으로 아직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코바시치 이적시 하메스 리턴도 좋은 옵션이라고 보지만 현재로 봤을때 남은 1년의 권리는 뮌헨에게 있는듯 하고 가능성은 희박해보이네요..


공격쪽이 문제인데, 사실 양적으로는 위에 적어보면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호날두의 득점력을 상쇄해줄 원톱 1명+ 측면파괴와 볼운반이 가능한 윙포워드 1명은 꼭 데려왔으면 싶은데 진짜 영입가능한 선수가 없네요.


네이마르/음바페/케인/살라는 사실상 영입이 어려워보이고, 이카르디/베르너는 기량 미달에 레비는 하향세가 좀 눈에 띄죠. 가격도 다 비쌀테고.


정말, 현실적으로는 원톱 1명이라도 꼭 구해서 시즌 들어갔으면 하는데 일단 1.카바니 2.레반돕 3.모라타 4.이과인 정도를 현실적으로 원하는데 또다른 매물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 구단의 스탠스가 만족스럽진 않지만 미친 시장에서 과도한 거품이적료를 지양하는 태도는 맞다고 보고, 위의 4명 중 레반돕을 제외하면 이적료는 60m을 넘지 않을거라고 예상되거든요. 장기적인 원톱매물이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 3년 정도는 기량유지가 될 것 같구요.


윙포워드로는 사실 네이마르나 아자르가 온다면 대부분의 공격문제가 해결되겠지만 아자르 마저도 지금 모양새로는 첼시가 순순히 안보낼 모양새라... 맨유에서 골칫거리가 되고있는 마샬이라도 업어오는건 어떨까 생각되네요. 사실 이친구는 평가가 많이 엇갈리지만 수비부담을 좀 줄여주고 공격재능을 살려줄 포지션 안착과 동료 퀄리티가 올라가면 더 잘할 재능이라고 보는데 계약기간이 현재 1,2년 남았고 팀과 불화가 뜬 상태라 이적료도 그렇게 높지는 않을듯 합니다.


물론 지금 본문에 언급한 선수들이 팀의 퍼스트 옵션은 아니겠지만 미친 이적료가 오가는 시장에서 카바니, 마샬이면 어느정도 괜찮은 보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이대로 오드리와 쿠르투와 만으로 이적시장을 끝낼까봐 좀 걱정됩니다. 냉정히 카바니라도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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