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지난 시즌이랑 월드컵 때 레알 선수들에 대해 다시보게 된 평가가 많은듯

Kramer 2018.07.18 22:22 조회 2,748
물론 이 팀의 주전 대부분이 월베급 기량인건 명백한 사실이었지만 epl 선수 위주의 관심도에, 몇몇은 저언급에 저평가받는 경우도 있었는데
챔스3연패와 월드컵이 지나는 과정에서
새롭게 레알 선수들이 평가받는 느낌이네요.
라모스는 그간 커리어와 개인수상에 비해서
수비수로서 기량이 좀 저평가받는 느낌이었는데
Psg와의 16강전을 기점으로 결승때까지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면서 수비력에 대해 비로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은 느낌이죠.
바란도 그동안 탄탄한 수비에 비해 뭐랄까,
최고의 수비수를 꼽으면 언급된 적이 적었는데
월드컵을 통해 왜 3연패 팀의 주전 수비수인지 명백히 증명해냈고..
카세미루도 상당히 저평가받았죠.
심지어 이곳에서도.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패스차단횟수 17회, 대회 1위로 현존 수미 중
캉테와 더불어 탑이라는 것을 증명. 카세미루가 있을 동안 브라질은 고작 1실점에 그쳤으나 결장했던 벨기에전에선 대체자원 페르난지뉴의 치명적인 부진으로 카세미루의 가치가 더욱 올라갔고요.
모드리치는 늘 축구도사였지만 이번 월드컵 결승진출, 골든볼 수상으로 명실상부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라는걸 더더욱 확실히 각인시켰으며 이스코도 비록 스페인이 광탈했지만 모든 공격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비교적 스페인 선수 중에선 가장 탁월한 플레이를 보였다는 평가.
이젠 남의 선수지만 날두도 조별리그 캐리로 메시와 비견되는 동시에 본인의 새로운 국제대회 임팩트를 만들어냈죠.
나바스도 챔스 우승하는 그 순간까지 긴가민가하는 사람들이 꽤 되었지만 대체자원들로 거론되던 데헤아,알리송이 월드컵에서 아쉬운 활약을 보이면서 새삼 나바스가 좋은 키퍼였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이래저래 레알 선수들이 많이 호평받는 때가 아닌가 싶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

arrow_upward 하메스 이적조항이 하메스가 거절할수도 있는건가요? arrow_downward [오피셜] 2018 피파 월드컵 팬 선정 드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