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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가장 중요한 점은 준비 기간 혹은 마땅한 대체자의 부재입니다.

ASLan 2018.07.11 21:07 조회 1,433
리빌딩을 함에 있어서 함부로 주축을 팔아버리는 팀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사례로 보자면 AC밀란이 어떠했습니까?

즐라탄과 치아구 실바를 보내자마자 폭망해버렸죠.

수비의 핵과 공격의 핵을 팔아버리는 바람에 금전적인 이득은 단기에 취했을 수 있지만

조금 더 시기를 넓혀보면 어떠합니까? 아직도 여전히 빌빌 헤매고 있습니다. 2000년대 그리고 1990년대 가장 강력했던 팀의 현황을 누가 예측이나 했을까요?

트러블이 있음은 아직 공공연한 사실로 인증된 바가 없지만, 향후에는 어느 방향으로던지 얘기가 나올 거 같아요. 그게 호날두의 입에서 나온다면 지금의 한수 굽힌 모양세를 다시 엎어버리고 신뢰를 깨는 또 하나의 행위겠지만

적어도 이번 시즌은 적기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안 그래도 로페테기 호로 갈아타는 시기에 시즌 당 50골을 넣어주는 선수를 마찰로 인해 팔아버린다니

좋은 현상은 아니죠. 유벤투스의 경우에도, 상당히 알짜 영입을 잘 해내는 팀이자 세리에의 왕인데

4년 계약으로 영입한 것만 보아도 최소 1ㅡ2년은 현 포스 유지가 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아요.

또 토레스의 최전성기 직전 꼬마 소년가장 시절에 보여준 피지컬 상태와 상당히 유사한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게 호날두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맛이 가더라도, 적어도 이번 시즌 1819 시즌에는 BB보다 기대 득점이나 활약 여부가 더 큰 선수이구요.

에이스가 나간 마당에, 적기에 제 값주고 팔았다는 의견은 솔직히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부메랑으로 제대로 돌아온다면 그때에는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가정이자 예측이기 때문에 또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선 향후에, 누가 예전에 그렇게 얘기했네 말았네 하는 모양세가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떠난 거, 떠나는 호날두를 위해 박수쳐주고 우리 팀의 미래를 기대하는 방향이 더 좋아보입니다. 적기에 팔았는 지 아닌지는 최대 2년 안에는 판가름 날 것 같아요.

전력 유지는 커녕 누수가 된 마당에 자꾸 적절한 이적이라는 의견이 참.. 아쉽네요.

레알마드리드 유투브에 그리시아스 크리스티아누 라는 제목의 영상이 있네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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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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