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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그냥 축구 게시판에 쓰기는 그렇고 해서 여기다가 ㅎㅎ

이름없음 2018.07.11 02:09 조회 2,197 추천 5
제가 중학교때 우연한 기회에 기숙사에서 피파09시리즈를 접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그 게임에서 가장 좋은 팀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ac 밀란 같은 팀들로 

플레이를 자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호날두에게 자연스럽게 정이 갔던 것 같네요


사실 처음에는 레알마드리드 라는 팀 자체에 전혀 정은 없고, 호날두의 팬이 돼서 어디 소속인지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레알이라는 팀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게 된거죠 

그러다가 호날두 때문에라도 한 경기 두 경기 보다 보니 팀에 대해서 정도 생기고, 처음으로 팀을 좋아하게 되고 

축구에 빠지게 되면서 이렇게 레매에도 가입을 하게 됐어요. 

이렇게 생각 해보니 전 축구를 호날두 때문에 좋아하게 됐더라고요ㅋㅋ

그렇게 호날두의 팬이자 축구의 팬이 된지 벌써 9년이나 지났다니.. 이렇게 보면 시간이 참 빠르죠

생각 해보면 그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ㅋㅋㅋ 좋은 기억도 참 많지만 안좋은 기억도 참 많고요ㅋㅋ 


저는 축구를 보기 시작한게 호날두 때문이라 호날두가 이적하면 다른 팀을 응원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닥쳐오니 유벤투스를 응원할 생각은 코딱지 만큼도... ㅋㅋㅋ 

여튼! 정말 제가 하고싶은 말은, 팀 위에 선수는 없다 라는 말이 있지만 

저에게는 솔직히 호날두가 그런 선수였습니다. 그만큼 정이 많이 가고, 이런식으로 떠나게 돼서 너무 아쉽고 슬프

네요. 사실 이렇게 길게 적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ㅋㅋ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에게 레알마드리드와 축구를 선물해준 호날두라는 선수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그냥 

너무 고마운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형! 우리형! 잘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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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호날두가 유벤투스 갔으면 BB는 거의 잔류 확정인건가요?? arrow_downward 우리팀에 아자르,음바페는 몰라도 네이마르는 안왔으면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