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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변화는 결국 찾아오기 마련이죠

Benjamin Ryu 2018.07.11 02:09 조회 2,114 추천 1
올해가 됐든 내년이 됐든 결국 변화는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 시기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왔을 뿐이죠

마찬가지로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가 있는 법입니다

CR7이 언제 떠나든 결국 구단은 이후 오랜 시행 착오를 통해 과도기를 맞을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9년이나 팀의 중심이었던 선수가 떠나는 것은 아무래도 공백이 크니까요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쳐줘야 마땅하지만, 구단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이제 어떻게 이 문제를 극복하느냐가 관건이겠죠. 페레즈 회장이 그동안 사왔던 유망주들을 쓸 때가 이제야 왔다고 봅니다. 물론, 그 유망주들 중 몇몇이 기대에 부응할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이제까지 막대한 돈을 투자했으니 이제 결실을 봐야 할 때이기도 하죠.

참고로 9번 공격수 이야기가 레매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저는 내년에 이 팀이 공격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공격수가 해리 케인이나 이런 선수가 아니라 제가 밀고 있는 올림피크 리옹의 아맹 구이리나 AS 모나코의 펠레그리, 함부르크 SV의 얀 피에트 아르프, CR 플라멩구의 링콘, 산투스 FC의 유리 알베르토 같은 선수들 영입에 사재기를 할 것 같다고 봅니다.

솔직히 요즘 이적 시장이 너무 말이 안 되는지라 해리 케인 같은 선수를 사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죠. 지금까지 페레즈가 보여준 행보가 어땠냐 든지 간에 9번 공격수는 유망주는 베테랑이든 일단 사재기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매물이 너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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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arrow_upward 한 시대가 끝났군요 arrow_downward 벤제마는 링크가 있어요. 배일은 지키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