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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서 영입을 고려해볼 만한 선수들

ASLan 2018.07.10 22:40 조회 1,425

페레즈와 월드컵 스타의 인연은 큰 편이죠. 02득점왕 호나우두, 06발롱도르 칸나바로, 10 독일의성공적 세대교체의 산물인 외질과 케디라, 아르헨티노 디마리아, 14 하메스와 구단과의 마찰로 인한 토니 크로스의 영입.

월드컵에서 성공을 거두는 선수들은 자신의 가치를 가장 큰 무대에서 입증하였기 때문에, 비즈니스적인 부가 수익도 클 것이구요. 하메스의 경우 14월드컵에서 너무 센세이션했기 때문에 엄청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외질과 케디라는 어린 나이에 출전한 월드컵의 성공을 바탕으로 레알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해줬기 때문에, 도박이라고 느껴졌지만 최소 2년 여간은 잘해줬죠.

이번 월드컵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사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드리치와 영입이 아주 힘들것으로 보이는 음바페이고 

4강팀 기준으로 추가를 더하자면
벨기에의 아자르와 케빈 데브라이너,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프랑스의 캉테와 파바르, 크로아티아의 레비치, 크라마리치 정도라고 봅니다.

브로조비치에 대한 호평도 많긴 하지만, 기존의 마요와 세바요스를 더욱 성장시키는 시즌이 되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중원 뎁스를 줄여야 할 판에 포텐을 기대할 선수를 영입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즉,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 즉전감을 데려오는 게 훨씬 좋아보이구요.

이정도 선에서 월드컵을 통해 노려볼 만한 선수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파바르의 경우에는, 우측 보강을 이미 마쳤기 때문에 영입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도 생각하지만 슈투트가르트에서 센터백으로도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구요.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서도 괜찮은 영입 자원이 누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밀어왔던 티모 베르너, 레반도프스키 등은 월드컵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기에 사실, 이번시즌 영입은 어려워 보이구요. 좀 잘하지 참 아쉽네요.

차라리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은 이전 시즌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눈 가리고도 영입을 타진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오스트리아의 에이스 다비드 알라바, 이탈리아의 임모빌레, 라치오의 루이스 알베르토, 프랑스의 라비오 정도가 떠오르네요.

임모빌레는 이미 분데스, 라리가에서 크게 실패를 경험한 선수이기에 많은 의구심이 들 수도 
있구요, 알베르토의 경우에는 이미 재계약 오피셜이 떳기 때문에 고려대상에서 아예 제외될 수 있다고 봅니다.

파리의 라비오는 기존의 중원자원에 필요한 우월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플레이스타일이 꽤나 마음에 들긴 하지만, 멘탈이 참.

알라바는 뮌헨에서 절대 내놓지 않을 자원이라고 봅니다만, 펩에 의해 유틸리티가 확보된 선수라 어쩌면 지금의 갖고 있는 수비적 문제를 해결해줄 자원이라고도 봅니다.

여러분들이 추천하는 선수들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좋은 자원들을 물색하고, 옷피셜까지 빨리 빨리 띄우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눈여겨 보는 팀들은 이미 프리시즌 훈련 영상들이 속속들이 올라오던데, 우리는 아마 ICC컵에서 시즌 맛보기를 할 수 있겠죠.

지단의 그림자가 너무나 큰 시기이기도 하고, 주포인 호날두의 이탈이 점쳐지는 가운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느정도의 인내심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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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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