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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역사를 반복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궁금한 점이 있어요.

예리 2018.07.07 02:02 조회 1,475 추천 2
저도 15년 정도 레알마드리드를 응원해온 골수 팬이에요. 다만, 어렸을때는 이 구단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등의 자세한 건 모르고 어떤 선수들이 거쳐갔는지, 어떤 성적을 냈었는지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모든 올드팬이 호날두보다는 레알 입장에서 생각하는건 아니라는 말씀과 함께 글을 시작합니다..

레매 회원님들의 다양한 글들을 읽어보면서 이런 입장, 저런 입장이 있구나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예전에 무턱대고 재계약을 해주다가 구단이 엄청난 부채를 갖게됐다는 글을 봤어요. 이런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도 함께요.

이 부분에서 문득 의문이 생겼는데요. 토트넘 조차 주급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선수들을 붙잡으려고 하더라고요. 우리팀도 선수들의 실력에 비해 주급체계가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알고 있는데, 슬슬 개편할 때가 왔다고 판단을 할 수도 있지 않나요?

제 말은 단순히 역사에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할 건 아니라는 거죠. 과거에 그런 시기가 있었다는 걸 인지하고 조심하면서도, 이 황금세대를 더 이끌어 가야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호날두를 대체할만한 다른 선수를 영입한다고 해도 현재의 주급체계를 지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주급도 너무 높아지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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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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