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즈도 레알의 레전드입니다.
스포츠 클럽이다보니 클럽 레전드라고 하면 보통 선수부터 생각나곤 하는데요. 구단에 공헌하는 사람들은 선수들만이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우리의 위대한 레전드인 베르나베우 회장도 선수로서보다는 회장으로서의 기여가 더 크고, 그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홈 구장에 이름을 남기고 있지요.
물론 가시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구단의 위상을 드높이는 사람들은 선수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호날두쯤 되면 걸출하다고 해도 좋을 거예요. 그가 도착한 9년 전을 기점으로 레알은 전혀 다른 팀이 되었죠. 유럽의 왕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빛나는 성공을 크리스티아누가 선사해 줬습니다. 팬으로서 그 점에 대해 정말 큰 감사를 느낍니다.
다만 크리스티아누가 그런 빛나는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무대를 준비한 사람의 공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페레즈 회장의 능력을 높이 삽니다. 유럽의 왕, 가장 탁월한 선수들만이 입성하는 모든 축구인의 꿈, 클럽 축구의 정점. 마드리드가 그런 입지를 갖게 된 데는 페레즈 회장의 공이 큽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막대한 부의 창출, 그에 따른 화려한 브랜드 이미지. 페레즈 회장은 이러한 구단의 운영모델을 확립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사람이죠. 구단에 대한 공헌도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저는 페레즈가 호날두"만큼의" 레전드는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호날두라는 초강력 대포가 있어서 우리가 유럽의 왕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면, 그 대포를 구입할 경제력을 갖추고 구매한 사람은 페레즈였습니다.(...칼데론이었다고 해야 하나요?)
물론 지금 회장님이 보여주는 행보는 의아스럽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만. 뭔가 복안이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욕하는 건 그의 선택이 패착이었음이 드러난 뒤로 미루고 싶고요. 그 정도 존중은 받을 만한 레전드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글은 호날두를 내보내려는 페레즈 회장이 옳다거나 호날두가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이 아닙니다. 페레즈 또한 호날두처럼 구단에 크게 공헌한 레전드이며, 적어도 뭘 어쩌려는 건지 인내심을 갖고 지켜볼 만큼의 전적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자 적었습니다. 벌써부터 욕하기엔 아직 불확실한 점들만 너무 많고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보네요.
저는 페레즈를 일단은 조금 더 믿어 보렵니다.
물론 가시적으로, 그리고 실질적으로 구단의 위상을 드높이는 사람들은 선수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호날두쯤 되면 걸출하다고 해도 좋을 거예요. 그가 도착한 9년 전을 기점으로 레알은 전혀 다른 팀이 되었죠. 유럽의 왕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빛나는 성공을 크리스티아누가 선사해 줬습니다. 팬으로서 그 점에 대해 정말 큰 감사를 느낍니다.
다만 크리스티아누가 그런 빛나는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무대를 준비한 사람의 공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페레즈 회장의 능력을 높이 삽니다. 유럽의 왕, 가장 탁월한 선수들만이 입성하는 모든 축구인의 꿈, 클럽 축구의 정점. 마드리드가 그런 입지를 갖게 된 데는 페레즈 회장의 공이 큽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막대한 부의 창출, 그에 따른 화려한 브랜드 이미지. 페레즈 회장은 이러한 구단의 운영모델을 확립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사람이죠. 구단에 대한 공헌도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저는 페레즈가 호날두"만큼의" 레전드는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호날두라는 초강력 대포가 있어서 우리가 유럽의 왕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면, 그 대포를 구입할 경제력을 갖추고 구매한 사람은 페레즈였습니다.(...칼데론이었다고 해야 하나요?)
물론 지금 회장님이 보여주는 행보는 의아스럽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만. 뭔가 복안이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욕하는 건 그의 선택이 패착이었음이 드러난 뒤로 미루고 싶고요. 그 정도 존중은 받을 만한 레전드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글은 호날두를 내보내려는 페레즈 회장이 옳다거나 호날두가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이 아닙니다. 페레즈 또한 호날두처럼 구단에 크게 공헌한 레전드이며, 적어도 뭘 어쩌려는 건지 인내심을 갖고 지켜볼 만큼의 전적은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자 적었습니다. 벌써부터 욕하기엔 아직 불확실한 점들만 너무 많고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보네요.
저는 페레즈를 일단은 조금 더 믿어 보렵니다.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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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8.07.07페레스는 파산 직전까지 몰린 마드리드를 살려낸 공로를 절대 무시할 수 없죠. 이것만으로도 어지간한 레전드 선수들보다 더한 공로를 세운 거라고 봅니다. 90년대 말 산스의 마드리드는 재정적으로 파탄이 났으며 부도 직전까지 몰린 마드리드를 신의 한수인 훈련장 부지 판매로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이면서 살려낸 게 페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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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자의왕 2018.07.07@San Iker 호날두 없었으면 지금의 레알이 있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카시아스 때부터 님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참 꾸준하게도 날두 칭찬에는 인색하고 비판에는 앞장서시더군요. 날두 없었으면 리그 한번이라도 먹었을까요? 챔스 3연패? 말도 안 되죠. 존중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백번 양보해서 베법사따위나 감독으로 데려오는 페레즈를 날두와 동급의 레전드라 칩시다. 같은 레전드면 잘못하는 쪽을 비판해야죠. 지금 나오고 있는 유벤에서의 날두 연봉이 사실이라면 겨우 그정도를 못해줘서 선수로서 구단 역사 1위를 다툴 수 있는 레전드를 이런식으로 보낸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설득이 안 될 분이라는건 알지만 몇년간 참았던 이야기 한마디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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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7.07@박자의왕 페레스가 없었어도 지금의 마드리드는 없었죠. 페레스가 그 때 당시 마드리드를 파산 위기에서 구하지 않았으면 00년대 초반에 파산한 여러 세리에 구단들처럼 마드리드의 위치 자체가 박살이 났을 건데요.
날두 칭찬에 인색하다기엔 가장 최근 뉴스 글에 제 댓글은 보셨나 싶네요. 호날두의 업적만큼은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박자의왕 2018.07.07@San Iker 페레즈 부정한적 없는데요. 최소 같은 선상의 레전드라면 지금의 사태에 대한 페레즈의 책임을 묻는 것에 예전의 페레즈 업적을 들며 옹호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죠. 날두 칭찬에 인색하다고 제가 느낀 것은 몇년간 님을 지켜보면서 느낀바이고 아니시라면 그부분은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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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7.07@박자의왕 이번 건에 대해선 페레스가 잘못한 것도 분명 있는 것이 맞는데 축게 게시판이 전체적으로 페레스 회장이 나쁜 놈이 된 것처럼 페레스 규탄하는 분위기만 있어서 마침 이 글에 페레스도 공이 있는 사람이라는 내용이 있으니 그거에 대한 첨언을 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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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자의왕 2018.07.07@San Iker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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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8.07.07@박자의왕 페레스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호날두 얘기 꺼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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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v 2018.07.07레전드죠. 레전드가 갑질로 레전드를 팽하는 상황이죠.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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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바 2018.07.07엘 베르나베우가 얼마나 공신력 있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깔끔히 헤어지고
날두 대체자도 제대로 데려오길 바랍니다... 이미 실패한 경험이 있는 페레즈 회장이 또 실수하진 않길 바래봅니다 -
예리 2018.07.07지금 레알의 역대급 레전드와 헤어지는 방식이 이해하기 힘들고 아쉬울뿐..
애초에 호날두를 레알로 데려온 사람도 페레즈죠. 당시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지불하고요. 가장 비싼 선수가 가장 싼(?) 선수다 라는 얘기도 했고요. 그동안 해온 업적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번 호날두 이적은 너무나도 아쉽네요.
그래도 페레즈인데 믿는 구석이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다려 볼랍니다. 어차피 한 달 정도면 싹 정리될 얘기인걸요. 네이마르나 음바페 빼올 수 있었으면!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과인v 2018.07.07@예리 호날두를 데려온건 칼데론 회장의 사전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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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예리 2018.07.07@이과인v 잘못알고 있었네요. 마르셀루 정도만 살아남았다고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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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enumbra 2018.07.07@예리 재미있는게 호날두를 페레즈가 데려왔다고 믿는 분이 레매에서도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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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rt 2018.07.077년의 16강과 잦은 무관에도 선수를 계속해서 수급하고 흑자를 낼 수 있었던 기반 자체는 페레즈 회장이 다 닦아놓았죠.
호날두가 한 세대를 상징하는 인물이라면, 페레즈는 몇 세대의 기반을 닦은 인물이기에 믿고 의지하게 되는거고요 -
C.RONALDO.7 2018.07.07페레즈가 새 판 짜기를 하려고 한다면 결과를 보기 전까지는 일단 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선택은 선택이고... 레전드를 홀대한 건 홀대한거죠.
여기서 무슨 홀대냐.. 이런 반박을 하시고.. 혹자는 서로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도 하시는데...
일반적 상식이라는 것이 있죠. 약속했다가 안 지킨다거나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한다거나 그러면 결국 제 발로 나간다고 해서 그게 제 발로 나가는 것입니까. 사실상 쫓아내는거지.
다 뇌피셜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바이아웃을 10분의 1로 낮춘 것 자체는 이의하지 못하실겁니다. 물론 이것도 기사에서는 바이아웃을 낮춘 건 아니라 신사협정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하긴 했지만 이건 구단이 날두를 버린다는 외관을 갖기 싫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죠. 결국 선수 몸값이라는 측면에서 전혀 다를 것이 없지 않습니까.
이처럼 홀대한 것을 갖고 비난하는데 페레즈는 그러지 않았다고 하며 무작정 옹호를 하니 이게 더 어처구니 없는 것입니다.
페레즈는 레전드인 건 맞죠. 앞으로의 레알도 기대할 수 있게 해주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그 앞날을 위해 날두에게 홀대를 하였고 그것 역시 구단을 꾸리는 사람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일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홀대에 따른 비난마저 피하고자 하면 안되겠죠. 비난이 두려웠다면 구단의 미래를 다른 방법으로 계획했어야 했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_좌절금지 2018.07.07@C.RONALDO.7 공감 되는 글이네요 또 어떤 분이 뇌피셜이라고 빽~ 빽~ 하겟지만 걍 무시하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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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내로남불꾸레 2018.07.07@C.RONALDO.7 저는 이글에 공감이 안가는게 호날두는 거의 매년 연봉인상 요구했습니다.게다가 언론에 별 이적설이란 이적설은 다뿌리고 다녔죠. 그결과 작년에 2021년까지 재계약했는데 이제와서 또 해달라고 하니 구단입장에선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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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ONALDO.7 2018.07.07@내로남불꾸레 http://m.realmania.net/bbs/view.php?id=openbbs&page=1&sn1=&divpage=15&sn=on&ss=on&sc=off&keyword=30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1108
재계약 약속은 구단이 먼저 했습니다. 금액도 30m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내로남불꾸레 2018.07.07@C.RONALDO.7 근데 이것도 오피셜은 아닌지라 실제로 제의를 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여기서 확실한것은 작년에 호날두가 재계약 했다는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오피셜이 아닌 불확실한 기사들뿐입니다. 아직까지는 구단잘못인지 호날두잘못인지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습니다. 이후에 뭔가 밝혀졌을때 비난이든 비판이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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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ayna7do 2018.07.07@내로남불꾸레 호날두가 매년 연봉인상을 요구했다고요 ?? 첨듣는소린데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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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내로남불꾸레 2018.07.07@stayna7do 제가 레알팬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2016년부터라 그때부터 생각하면 매년이 맞는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기자들이 쓴 뇌피셜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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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_좌절금지 2018.07.07*@내로남불꾸레 호날두가 매년 연봉인상 요구한 팩트가잇나요? 또 매시즌 50골 60골 때려박고 구단의 모든 기록을 매시즌갈아치우는 선수가 그에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는게 문제인가요? 그리고 요구햇다고 매시즌 연봉을 올려줬나요? 팩트는 모두가알고있을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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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젖 2018.07.07@C.RONALDO.7 바이아웃은 선수와 구단 간의 계약상에 명시되어 있는 바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그걸 구단 임의로 내릴 수는 없을 텐데요..
제가 자세한 기사들을 못 봐서 그러는데 요 밑에 적는 내용 중에 사실이 아닌 부분 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이번 이적 이슈는 이렇거든요.
1. 호날두는 주급 인상을 원했습니다.
2. 페레즈는 약간 향상된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3. 호날두는 제시받은 계약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4. 구단은 더 이상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줄 용의가 없습니다.
5. 호날두는 이적을 결심합니다.
6. 구단은 그의 이적료로 100m유로를 책정합니다.(바이아웃을 깎은 게 아니고요)
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행이 이루어졌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제 호날두측과 구단측의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것이고. 이건 협상결렬이지 어느 쪽의 잘못이라고 할 만한 게 없어 보여요(제 생각에는요).
말씀하시는 홀대라는 건 호날두가 원하는 주급으로 재계약해주지 않은 부분인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ONALDO.7 2018.07.07@라젖 1. 올해 2월 경에 구단은 날두에게 연봉을 30m으로 인상하는 재계약을 약속했고 그 시기는 시즌 후로 하였습니다.
2. 그런데 구단은 그 후 재계약에 대하여 전혀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3. 날두는 2월에 말했던대로 재계약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4. 구단은 약속했던 30m이 아닌 25m을 제시했습니다(트래블 달성시 +5m 조건부).
5. 구단은 더 좋은 조건으로 해줄 생각이 없다고 하며 날두의 바이아웃은 10억이지만 1억에 팔겠다고 했습니다(이게 바이아웃을 낮췄다고 표현한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바이아웃조항은 아니고 이적료인 것이 맞습니다만.. NFS 선수였는데 1억이면 팔겠다고 말을 바꾼 것이죠).
6. (혹자는 뇌피셜이라고 하겠지만 이 역시 기사로서는 존재합니다) 페레즈는 1억에도 너 사갈 팀 없다고 날두를 압박했습니다. 날두는 이에 이적을 결심합니다.
대충의 스토리가 이렇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젖 2018.07.07@C.RONALDO.7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부분은 5m유로의 액수 차이인 모양이네요. 미리 약속이 돼있었더라면 그대로 해주면 좋을걸 옵션장난질을 치는 게 확실히 구질구질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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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ayna7do 2018.07.07@라젖 바이아웃 1억유로로 내린게 1월인데 그전에 향상된 계약을 제안했다고요 ?? 공신력있는곳 기사좀 부탁드려요 전 본적없는데요 재계약 없다 라는 기사만 봤는데 전.. . 페레스는 재계약 제시안하고 \"네이마르 레알오면 발롱탈수있어\" 이런말 하며 바이아웃을 1억유로로 내리니 이건 호날두보고 그냥 나가라는거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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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0720 2018.07.07@C.RONALDO.7 약속은 언제했죠 이런 뇌피셜이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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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ONALDO.7 2018.07.07@0720 http://m.realmania.net/bbs/view.php?id=openbbs&page=1&sn1=&divpage=15&sn=on&ss=on&sc=off&keyword=30m&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1108
ABC면 상당히 공신력 있죠? 이것도 오피셜은 아니니 뇌피셜인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0720 2018.07.07@C.RONALDO.7 언제쩍 ABC.. 아까부터 제가 하는말의 모든게 이러니까 하는거에요 위랑 밑에 빼고 가운데 내용부분은 죄다 뇌피셜로 가득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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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ONALDO.7 2018.07.07@0720 Cristiano, en enero: \"Si valgo 100 millones es que no me quiere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는 아직도 1억유로이상의 가치가 있지만 레알은 나를 원하지 않았다\"
El \'crack\' portugués era feliz en el club blanco, donde su figura había alcanzado una dimensión legendaria, donde había podido alcanzar su quinta Champions. Pero un día de enero de 2018, disgustado por la falta de tacto del presidente Florentino Pérez, que le había prometido en junio de 2017 una mejora de contrato nunca consumada, se desengañó.
5번의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위대한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했습니다.그러나 2017년 6월에 페레즈 회장이 연봉 인상을 포함한 재계약을 약속했지만 2018년 1월에 갑자기 그 약속을 어겼습니다.호날두 선수는 이에 대해 크게 분노했습니다.
Y lo que terminó de hundirle fue precisamente el intento del Madrid por hacerle feliz, es decir, el gesto de poder facilitarle la salida en verano si se daban las circunstancias adecuadas. Era la época en la que el club blanco había hecho una lectura que ahora le puede condenar a desprenderse del mito. Pensaba que Ronaldo se estaba acabando y que abrirle la puerta con un documento firmado no tendría tales consecuencias.
그러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를 행복하게 해준답시고 한 제안이 \'2018년 여름에 이적을 허락한다\'는 것이었습니다.호날두 선수는 이에 대해 \"이 결정은 레알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기하고, 리빌딩을 준비한다는 것과 다를게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또 페레즈 회장은 호날두 선수가 이미 늙었다고 생각했고, 연봉 인상안이 포함된 재계약을 해줘봤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El rendimiento del delantero portugués en la primera vuelta de la Liga podía dar a entender esto. Nadie recordó lo que había ocurrido en la campaña anterior en la que Ronaldo arrancó en modo diesel y terminó como un reactor en la Liga y en la Champions. Pero eso, pensaban en el club, no se iba a repetir. Entonces, en el escenario encajó que Cristiano tuviera facilidades para irse en verano de 2018 porque \"nadie le iba a pagar lo que le pagamos aquí con 33 años ni, por supuesto, nadie vendría con ese dinero\".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때부터 호날두 선수는 구단의 결정을 눈치챈것으로 보입니다.또 레알마드리드는 호날두 선수가 2017-2018시즌 챔피언스리그 에서 보여준 전혀 녹슬지 않고, 뛰어난 기량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하려고 하지 않았겠지요.레알 마드리드의 계획엔 \"어차피 연봉인상을 안해줘도 호날두는 레알에 남을 수 밖에 없다. 아무도 33살 먹은 늙은 선수에게 1억유로를 주고 데려갈 구단은 없다. \" 라는 생각으로 고자세로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Y Zidane, mientras, apretaba en los despachos pidiendo que hicieran feliz a su mejor jugador. Ese dinero se acordó que fueran 100 millones siempre y cuando el equipo que llegara con esa cantidad no fuera un rival directo. Se pensaba en China, en Estados Unidos, etc. A Cristiano le mató que le pusieran una cifra a su salida, aunque él mismo había pedido facilidades.
한편 지네딘 지단 감독은 페레즈 회장과의 면담에서 \"이럴거면 차라리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 라고 했고 , 페레즈 회장은 \"어차피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할수있는 구단(바이에른 뮌헨,맨체스터 시티,파리 생제르맹,유벤투스FC 심지어 FC바르셀로나)은 그를 데려가려고 하지 않으며 기껏해야 중국이나 미국이라고 생각해서 1억유로의 몸값에 동의했습니다.또 페레즈 회장은, 호날두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경쟁팀으로 이적할 수 있음을 경고했음에도 무시했습니다.
Pero al verlo plasmado en un papel se enfadó. \"Si valgo 100 millones es que no me quieren\". Ronaldo consideraba que era una cifra ridícula para el dinero que se estaba moviendo en el mercado tras el traspaso de Neymar al PSG. Sentía que el club le había puesto precio cuando pensaba que no lo tenía. Vio esa deval‎uación como una afrenta, un insulto. Entonces decidió marcharse.
호날두 선수는 애써 침착하려고 노력했지만, 막상 구단의 대답을 들었을때 화가 났습니다.호날두 선수는 \"나는 내가 1억유로 이상의 가치가 있지만 레알이 나를 원하지 않잖아!\" 라고 지단감독에게 털어놨습니다.아마도 페레즈 회장은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한 금액과 최근 이적시장의 상황을 과소평가 한것 같습니다.호날두 선수는 \"내가 아직 기량이 녹슬지 않았는데 이렇게 금액을 내려서라도 팔려 하다니!\" 라고 생각했습니다.호날두 선수는 구단이 자신의 기량을 평가절하 하는것에 대해 큰 모욕과 수모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그는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El documento de los 100 millones existe. ¿Error de cálculo del Madrid? ¿Torpeza a la hora de tener contento a una leyenda? ¿Pésima gestión? ¿Sólo puede haber una persona importante en el club? ¿Desgaste en la convivencia con un futbolista tan especial? ¿Es el momento justo para una hipotética venta? El caso es que Cristiano ha despertado de su sueño madridista.
또, 호날두 선수는 자신에게 1억유로를 책정한것에 대해 \"레알마드리드의 실수일까? 내가 구단에 해준게 얼만데 나는 연봉인상을 요구도 못하나? 구단이 나에게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너 한명뿐이냐? 라고 말했는데 왜 그랬을까? 레알마드리드의 팀빨이라고 페레즈 회장이 그랬는데, 그럼 그 어떤 선수가 팀빨을 안받지?\" 라고도 생각했고,마침내 레알마드리드를 \'슬프지만\'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코리아 JoseRM님 펌
원문 :<a href='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7/04/5b3d0808268e3ed9098b461c.html'>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7/04/5b3d0808268e3ed9098b461c.html</a> -
subdirectory_arrow_right 0720 2018.07.07@C.RONALDO.7 마르카가 언제부터 오피셜인지.. 뭔 팩트 오피셜 하는데 죄다 언론 얘기들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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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ayna7do 2018.07.07@C.RONALDO.7 계약약속했다가 파토했다고 마르카,아스도 말했습니다 그냥 이분은 마르카 아스도 소설 취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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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0720 2018.07.07@stayna7do 오피셜 아닌건 죄다 소설이지 아닌가요? BBC도 틀릴때가 있는데 언제부터 이런게 팩트가 된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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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자의왕 2018.07.07@0720 날두가 메시급 주급 요구했다는 팩트 좀 가져와보시죠. 계속 그 얘기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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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0720 2018.07.07@박자의왕 호날두가 메시급 주급 요구했다고 한적없고요 호날두가 원하는 주급이 네이마르 메시급인걸로 판단된다는 얘기였고 실제로 언론 뇌피셜이지만 이런 얘기도 있었고요. 그래서 언급한건데 혼자 맥락 파악 못하시고 딴소리 하실거면 그냥 상대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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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박자의왕 2018.07.07@0720 ㅋㅋ 아 예 한적 없다고 거짓말하고 도망가시면 저도 더 이상 상대 안 합니다. 수고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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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0720 2018.07.07*@박자의왕 이게 언제 한적이 없다는거지.. 하아.. 심각.. 아예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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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_좌절금지 2018.07.07@0720 07님 자신이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거시기라고 빽~ 하시는데 ㅋㅋ 뇌피셜님 ㅋㅋ 그냥 님 댓글이나 본문글 적고 말따먹기하는것보면 웃픕니다~ 이제는 자신의 주장과 다른 세상의모든 미디어매체는
뇌피셜매체로 치부해버리네요 대단하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0720 2018.07.07@no.1_좌절금지 이분은 아까부터 한국말을 제대로 구사못하고 대화를 이해못하시는게 외국인이신가 언제 페레즈가 재계약 해준 팩트만 말해줬는데 무슨 로맨스니 뭐니 되도않는 비유.. 비유도 아닌거 하지마세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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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ckStar 2018.07.07@0720 그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실을 뭘 보고 판단 하나요? 공신력이라는 단어는 괜히 있나요? 보고 판단하는건 개인의 몫이지만 구단에서 이러해서 우리가 잘못했다 오피셜 낼거 같아요?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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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머머리 2018.07.07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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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 2018.07.07페레즈도 제 2의 산티아고 라고 언급 받을 정도로 위대한 회장이죠.
첫번째 임기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잘해내고 있다고 봅니다만
호날두의 이적이 페레즈와 깊은 연관이 있는게
비난의 대상으로 오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호날두의 퍼포먼스가 많이 망가졌던 전반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오히려 페레즈를 옹호했겠죠
아무튼 더 지켜봐야 할 사안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enumbra 2018.07.07@ASLan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페레즈가 구단 레전드인거랑 최근 호날두 관련 일련의 판단 미스는 별개로 놓고 봐야죠. -
토기 2018.07.07공감. 챔스 3연패등 최근 엄청난 성과의 공은 지단, 호날두등 선수와 코치들도 있지만, 재 부임이후 차근차근 팀을 만들어온 페레즈의 공로가 굳이 따지면 가장 크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