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이적 결정에 대한 뇌피셜
1. 이번 월드컵에서 탈락 후 호날두의 위상을 높이는데 레알에서의 활약은 더 이상 미미하다고 판단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유벤투스에서 득점왕 할 시 , 3대 리그 득점왕, 리그 우승할 시 3대 리그에서 우승 마지막으로 유벤투스에서 챔스 우승하면 3대 리그 챔스 우승. 유벤투스에서 리그 우승하면 상대적으로 부족한 리그 우승 횟수도 채울 수 있겠다는 판단도 있는 거 같네요
2. 홈 팬들의 응원문화
예전부터 레알 홈팬들의 응원 문화는 좋게 말하면 귀족 나쁘게 말하면 극장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얼마 전에 무링요도 ot의 응원열기가 너무 조용하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한적이 있는데, 레알의 응원문화는 너무 조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하는 걸 넘어서 가끔 보면 호날두나 다른 선수에게 야유를 하는 모습 역시 종종 찾을 수 있습니다. 홈팬들의 응원을 매우 중요시 하는 호날두 입장에서는 속상했겠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와중, 8강 2차전 유벤투스 구장에서 워더골을 득점하고 유벤투스 팬들이 기립박수를 해주니 감동을 받았을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말년을 마무리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보네요.
3. 스페인의 극성스러운 관심(?)
탈세문제는 결과적으로 호날두 잘못이 맞는데 유독 스페인 내에서 많은 선수들이 탈세 문제를 겪는 걸 보면 스페인의 다소 고압적인 자세도 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언론도 매우 극성스럽죠. 영국,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중 선수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기 쉬운 나라는 스페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레알이 호날두를 보내고 리빌등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입니다. 이스코가 예전보다 살아날 가능성은 있겠지만, 경기력은 좋아도 골은 안나오는 경기가 많지 않을까 싶네요. 베일은 경기력 올라올만하면 부상당하고 벤제마는 예 벤제마죠. 착잡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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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2018.07.06베일이나 벤제마 같은 선수를 계속 쓰고 있으면서 호날두에게 실력과 위상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게 어려운걸까 싶습니다. 호날두 혼자 한 업적은 아니지만 호날두가 그 업적에 기여한 바가 참 크죠. 개인적으론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호날두는 레알과 너무 잘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나가면 대체 누구를 데려올 것인가. 일단 팀이라는게 그 핵과같은 선수가 빠지면 전술 변경 및 적응에 문제를 보이거든요. -
호날우도 2018.07.06제가 제일 바라는 것은 레알도 꾼준히 잘하고 호날두도 커리어 좋게 이어가는 윈-윈
제일 우려하는 점은 레알, 호날두 모두 폭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