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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저번시즌에 팀내 득점2위 모라타가 나가고 많이 휘청거렸는데 이번엔 1위를 보내네요

오늘두내일두호날두 2018.07.06 00:53 조회 1,584 추천 1
모라타 비록 서브였지만 득점에선 팀내 압도적 2위였고
출전대비 골효율도 호날두랑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슈퍼조커, 슈퍼뚝배기
매번 베일은 드르렁, 벤제마는 공미화되면서 외로운 싸움을 하던 호날두옆에 오랜만에 믿음직한 공격수
모라타가 버텨주면서 리그를 먹기도했구요
(항상 3점 이내 1경기차로 리그를 뺏겼던..)


그 모라타가 나가고 심각한 득점력부족에 놓이자 래매분들도 하나같이 '이렇게 될줄 알았다'하셨어요
그도 그럴게, 별다른 대책없이 중요득점원을 보냈으니. 이해안된다 하시던분들도 진짜 많았죠. 저도 그중 한명이였구요


축구가 단순한 더하기 빼기는 아니지만, 어쩔땐 그 이상으로 단순한 게임이기도합니다
서브였다지만 득점력에서 상당부분 차지하던 모라타를 대안없이 팔고
그 빈자리가 또 알아서 매꿔지길 바랬던 레알은 큰 교훈을 얻었을거라 믿었어요


그런데 지금 호날두를 이렇게 보내준다는건
아마 챔스3연패가 전반기의 악몽을 너무 말끔하게 지워버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드네요
네이마르 음바페를 포기하고도 어떤 던딜이 있어서 압도적 득점1위를 내보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호날두의 빈자리는 모라타 빈자리와는 차원이 다를겁니다. 이건 확신할수 있어요



사족)
베일이 인터뷰로 대놓고 이적한다는 뉘앙스를 보였는데도 이적설이 전무한걸보면 구단내에서 모종의 결정을 했을까요.페레즈의 작품 베일을 한번 더..
혹여나 에이설마 하지만 진짜로 챔결을 계기로 베일을 한번더 믿어보려는거라면
'과거는 가장 확실한 예언자다'라고말했던 고든 바이런의 말을 들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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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진지하게 페레즈회장은 네이마르나 음바페 영입에 자신이 있는거겠죠? arrow_downward 페레즈 회장이 생각하고 지금 행보 보이는 거 맞죠...?